'사립에비스중학' 호시나 미레이 살해 협박 55세 남성 체포

아이돌 그룹 '사립에비스중학' 멤버 호시나 미레이(22)에 대해서

SNS에서 협박한 혐의로 55세 남성이 경시청에 체포되었다

(출처 구글)

무직의 타카츠 타츠아키(55) 용의자는 8월 '사립에비스중학' 멤버 호시나 미레이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니가 있기 때문이다, 호시나 미레이 죽인다' 등의 댓글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타카츠 용의자는 이외에도 자신의 사진을 DM으로

호시나에게 보내고 있었고, 경시청의 조사에 대해 '틀림없습니다' 라고

혐의를 인정하고 '(여성이) 뒤 돌아봐 주지 않았다' 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남성은 해당 그룹 소속사로부터 ,콘서트 장소 등 출입을 거부 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한편 이 남성은..원래..

(출처 AKB48)

전 AKB48 구세주 졸업생 야하기 모에카 인스타그램에서

 '수고했어, 귀여워!' '안녕 귀여워!' 등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던 팬이었다는 ㄷㄷㄷ

졸업 안하고 계속 활동 했으면 하마터면 이 할배한테 뒈질뻔 -0-

(출처 사립에비스중학)

제가 항상 말하는거죠, 적당한 덕질이 정신 건강에 좋다

'신은 곁에 두는 것 보다, 멀리서 바라보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