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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하나다 유이치 띠동갑 정도 연상녀와 호텔 밀회

by 데빌소울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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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른스러운 분위기에 청초한 흰색 원피스를 품위 있게 차려입은 단발 미녀와

검정 자켓을 러프하게 걸친 잘생긴 남자

9월 27일 저녁 도내 유수의 고급 호텔에 어울리는 커플이 있었다

(출처 구글 & 여성 세븐)

남성은 전 요코즈나 타카노하나 오야카타(48)와 고노 케이코(55)씨의 장남으로

구두 디자이너인 하나다 유이치(25)였다, 그날은 유이치의 생일이며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 '순청 純青'으로 가수 데뷔 한 날이기도 했다

한편 여성은 아이돌이나 여배우의 헤어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카리스마 미용사 A씨

다음날 28일에는 '미야네야'에서 첫 라이브를 앞두고 있는 유이치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하룻밤이었을 터, 그런 날 만나고 있던 A씨는 그에게 특별한 존재라 알려졌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3, 4년 전의 일로, 결국 친밀한 관계로 발전했다 

A씨는 아라포 (Around 40 = 40세 전후) 세대로 유이치와는 띠동갑 정도의 연상이다

공통의 지인도 많고, 뜻이 통하는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유이치가 사람들 앞에서

A씨에게 무릎 베개를 해달라고 할 정도로 당당히 응석부리고 있었다' (유이치 지인)

 

 

타카노하나도 8살 연상의 케이코와 결혼했는데 '연상 킬러'의 모습은

아버지에게 물려 받은 것인지 모른다

유이치는 2017년 6월에 진마쿠 감독의 딸인 1살 연상의 일반 여성과 결혼

이듬해인 2018년 말에 이혼을 발표했지만, 그 사이 A씨와는 무슨 사이였는지..

'아마 유이치가 결혼시기에 A씨도 남편이 있었을 것이다

서로 가족끼리 어울렸던것 같은데, W불륜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유이치는 A씨를 신뢰 할 수 있는 누나 같은 존재였다고 생각한다

그 후, 유이치가 이혼하고 A씨도 독신으로 고민 상담을 하면서

친밀한 관계가 된 것 같다' (유이치 지인)

(출처 여성 세븐)

A씨에게 유이치와의 관계에 대해서 물었지만 '(유이치와의 교제는) 없습니다

저는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라고만 말했다

한편 집에서 나온 유이치에게 A씨와의 관계에 대해서 물어도

험악한 표정으로 말없이 차로 돌아갔다

A씨와 호텔에서 만난 다음날 유이치는 '미야네야'에서 미성을 선보였다

사회자 미야네 세이지는 '멋지다! 굉장히 솔직한 가사' 라고 극찬했지만

A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대답 할 날이 올 것인지..

앞서 유이치가 이혼을 했다고 했는데, 사실 여기에도 사연이 있었으니..

(출처 프라이데이)

유이치가 한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2017년 6월에 결혼하고 반년만에

별거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혼 성립 이전인 2018년 8월에 '프라이데이'에 의해

전 AKB48 이타노 토모미를 닮은 여성과 불륜 스캔들이 특종

결국 그해 12월에 아내와의 이혼 보도가 나왔습니다

띠 동갑 누님과는 W불륜이 있었는지, 지금 교제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이가 아직 어린데, 결혼 불륜 이혼 소속사에서 해고 (구두 제작 선불 받고 도망)

40대 여성과 교제 참 버라이어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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