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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사쿠라이 쇼 '네메시스' 드라마 출연 ft. 오노의 그녀

by 데빌소울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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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를 끝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있는 인기 그룹 아라시

그 멤버중 한명이 사쿠라이 쇼(38)가 내년 4월에 시작하는 니혼TV 연속 드라마에

출연이 내정 된 것이 '주간 문춘' 취재 결과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내년 4월 시작하는 드라마 '네메시스 (가제)'의 주인공 사쿠라이 쇼 & 히로세 스즈

10월 17일 아라시의 레귤러 프로그램 'VS 아라시' (후지TV) 와

'아라시니시야가레'(니혼TV)가 내년 1월에 리뉴얼 되서

 '아라시' 이름을 내건 방송이 전부 사라지는것이 일제히 보도 되었다

후자는 '1억 3000만명의 SHOW 채널' 이라고 제목을 바꾸고 사쿠라이가 혼자서

사회를 담당하는 것이 발표 되었다

캐스터 활동을 메인으로 삼는 사쿠라이가 노리는것은 '포스트 나카이' 포지션이다

'보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버라이어티도 이끄는것은

'사쿠라이 아리요시 THE 밤연회'를 통해서 입증이 되었는데

또한 배우업도 사쿠라이는 내년 4월 일요일 22시 30분 히로세 스즈(22)와

주연 드라마 '네메시스 (가제)'에 출연이 결정

 

 

두 사람의 공동출연은 재작년 개봉 한 영화 '라플라스의 마녀' 이후다'

연예 기획사 관계자가 자세한 내용을 밝힌다

'사쿠라이가 연속 드라마에 본격 출연하는 것은 2017년 10월 니혼TV 드라마

'먼저 태어났을 뿐인 나'이후 3년 반 만이다

현재 '루팡의 딸'에 출연중인 하시모토 칸나(21)도 나온다

감독을 맡는 것은 이리에 유 올해 개봉한 영화 'AI 붕괴' 

과거 영화 '거기엔 래퍼가 없다' 시리즈도 감독을 맡은 인물이다

'네메시스'는 드라마 후에 영화화도 내다보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건 그냥 떡밥인것 같고, 뒤이어서 나오는 내용이)

(출처 구글)

10월 22일 발매 '주간 문춘'에서는 활동 중단이 확정 된 아라시의 프로그램을 둘러싼

방송국과 사무실의 공방, 리더 오노 사토시의 과거 교제 상대와의 '입막음 서약서'

'낙도(외딴섬) 이주 계획 세부사항' '마츠모토 준 내년 이후의 일의 전망'

'아이바 마사키가 온천 딸린 별장을 내준 상대'

'니노미야의 신혼 생활 모습' 등을 4페이지에 걸쳐서 상세 보도한다'

멤버 전원을 저격 -_-

(출처 구글)

거창해 보이지만, 뭐 제목만 봐도 이미 알려진 내용이 대부분으로 

특별한 내용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걸리는게 오노의 과거 열애설 교제 상대 나츠메 스즈(29)죠..이

후에는 오자와 카하나 라는 예명으로 프리 모델 활동을 했던

낙도 이주 계획에 나츠메도 포함이 되는건지..

문춘이었는지 다른곳에서였는지, 오노는 오키나와에서 낚시를 하면서

여관도 운영할 생각인데, 주인으로 나츠메가 여관 운영 수업을 하고 있다..

뭐 이런, 오노의 아라시 활동 중단 이후에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계속 나츠메 스즈 이야기가 등장을 하는걸 보면, 역시 아직까지도 계속 연락을??

지난번에도 나츠메 스즈 소식을 전하면서 언급을 했지만

식당에서 알바하던 나츠메가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게 뒤에 재력이 있는 든든한 후원자가 없으면 가능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죠

팬들은 좋아하지 않겠지만, 저는 남자로써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사실이라면 역시 오노는 특별한 리더가 아니였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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