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토리카고 텐텐 바이크가 주차장 돌진 대파

2018년 결성 된 5인조 지하아이돌 그룹 '토리카고'의 2003년생 멤버

텐텐이 27일 트위터에 사진을 한장 올림

(출처 텐텐 트위터)

아빠 친구에게 하사 받은 HONDA RVF400

어려운 바이크지만 열심히 타서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레이서가 될꺼야! 라고 포부를 밝힘

그리고 오늘 올라온 사진..

(출처 텐텐 트위터)

띠용!!

오토바이를 받자마자 주차장에 주차 되어있던 차량에 돌진해서 아작을 냄

(출처 텐텐 트위터)

산산조각이 나버린 레이서의 꿈 (ToT)

일본 반응

'사람을 죽이지 않아서 다행이네'

'남의 차를 드리 박아 작살 내놓고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다니 대단하네'

'엄청 귀여운 아이잖아, 지하에 있기는 아깝네'

'야후 옥션에서 100만엔 정도 하잖아 이거'

'죽지 않아서 다행이네'

'얼빠진 녀석이네 ㅋㅋㅋㅋㅋ'

'참회의 누드!'

'하필 벤츠냐 ㅋㅋ' (저 차가 벤츠인가?)

'몸으로 지불해주었으면 합니다'

'저런 주차장에 저렇게까지 파고 들어가는게 신기하다'

'이런놈이 운전하고 다니는게 테러잖아'

'이런 녀석에서 면허증 내준 놈 누구냐?

진심으로 재능이 없기 때문에 오토바이는 그만둬!'

 

 

'오토바이 가격보다 벤츠 수리비가 더 비쌀것 같은데'

'초보자가 타는 바이크가 아닌데 게다가 여자고 죽지 않아서 다행이다'

'16살 소녀에게 400cc 오토바이라니 주는놈도 받은놈도 대형사고 안나서 다행'

'사람을 죽이거나 자신이 안죽어서 다행이다'

'면허 따고 1개월만에 사고 나서 죽은 JK가 있었지?' (모름)

'출발 직후에 컨트롤 할 수 없어 돌진한것 같은데'

'어린 여자애가 타는 오토바이는 아니야, 딸한테 죽으라는 소리랑 마찬가지'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예전에 이 팀을 소개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활동을 하고 있었네요 'ㅡ'

왜냐면 많은 지하아이돌들이 역병으로 활동을 못하고 해산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보기에도 저 가녀린(?) 소녀가 타기에는 오토바이가 너무 큰 것 같네요

사람이 다치지 않은게 천만다행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