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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아라시 오노 사토시 & 싱글맘 행복했던 시절

by 데빌소울 202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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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사토시가 '이것이 나의 마지막 사랑이다' 라고 했던 (헤어졌다니까 과거형)

싱글맘 그녀와의 투샷을 주간 문춘이 많이도 공개를 했네요

(출처 주간 문춘)

사진은 2015년부터 2018년 오키나와에서 찍힌것이라고 합니다

미혼모 여성과 관련해서 나온 정보를 요약하면

·날씬한 모델풍 미녀 (나나오를 닮은)

· 어린 아이가 있는 미혼모 (20대 초반에 미혼모가 됨)

· 10살 연하 (29세)

· 2013년 첫만남 15년부터 교제 17년 같은 아파트 (다른 집)에서 반동거 18~19년경 파국

· 쟈니스 사무소도 알고 있었고 오노와 관계를 누설하지 않도록 서약서 작성

정도가 되겠네요

(출처 주간 문춘)

이게 근데 좀 굉장히 뭐랄까

2015년에 교제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2015년이라고 하면 9월에 오노는

나츠메 스즈와의 반동거 열애 스캔들이 보도가 나왔었죠 (동물의왕국이냐!)

일본에서는 SMAP 카토리 싱고도 그렇고 미혼모의 아이도 오노의 아이가 아니냐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저는 이번에도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반반으로 보이고 정확한건 알 수 가 없네요

근데 여자가 아무리 오노 스타일이라고 해도 아이가 있는 미혼모와 사랑에 빠져

'마지막 사랑이다!'라고 하는게 가능할까 라는 의심은 좀 드네요

(물론 이것도 실제 오노가 그렇게 말을 했는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아이와 함께 찍은 3샷은 아무리 봐도 가족 사진 느낌이란 말이죠

이 사진을 문춘에 팔아 넘긴것은 미혼모 혹은 이 사진을 찍은 제3자일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데, 그건 뭐 별로 중요한게 아니니까

이전에 문춘이 아라시 관련 기사를 쓰면서, 아라시 멤버들은 모두 여자가 있다

라고 했는데, 이 여자와는 이미 헤어졌으니까.. 또 다른 여자의 존재도..?

40대의 돈많은 인기남이 여자가 없는게 더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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