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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이토 켄타로 전여친 폭로 바바 후미카 & 고마츠 나나

by 데빌소울 2020.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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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교통법 위반 (뺑소니) 혐의로 체포 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배우 이토 켄타로(23)에 메가톤급 '문춘포'가 작렬했다

(출처 구글)

5일 발매 '주간 문춘'에서는

 '연인 목졸라, 낙태 , 고양이 학대 이토 켄타로의 폭주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 이토의 소속사 이미지엔터테인먼트는

'사실에 반하는 내용이 다수 있다' 라며 법적인 조치를 예고 하면서

문춘 VS 이토의 전쟁이 장기화 될 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날벼락'을 맞은것은 여배우 고마츠 나나(24)와 바바 후미카(25)

이토 켄타로의 전 여친에 의해 폭로 된 내용에 따르면

특히, 고마츠 나나는 이토에게 몇번이나 '만나고 싶다'라는 LINE 메시지를 받고

대응을 해주고 있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이 두사람과 비교되는 모습으로 여배우 히로세 스즈(22)의 이름도 등장을 하는데

이토는 히로세에게도 'LINE 구애'를 몇번이나 했지만, 히로세는 완전 무시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철벽녀' 히로세 스즈의 주가는 오르는 반면에

고마츠 나나는 '쉬운여자' 라는 이미지가 붙으면서

고마츠 입장에서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 자다가 똥물을 뒤집어 쓴 격

고마츠라고 하면, 올해 개봉 영화 '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스다 마사키(27)와의

열애설도 보도, 과거에는 빅뱅의 지드래곤(32)과의 관계도 언론에서 보도 되었다

(지드래곤도 날벼락 추가요)

'거기에 이토가 새롭게 추가' 되면서 남자들에게 끈이지 않는 인기를 과시

스다가 질투하면 좋겠지만..

(출처 구글)

앞서 이토 켄타로 기사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뭐가 사실이고 아닌지 모릅니다..만

그래도 새삼 떠오르는 명언이 있으니.. '연예계는 동물의왕국이다' by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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