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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카와구치 하루나 사실혼 상태, 일정 강행군 비밀

by 데빌소울 202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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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TV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미스테리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은

여배우 카와구치 하루나(25)의 일의 양

마치 부모의 원수라도 갚을 듯한 기세로 계속해서 일에 쏟아 붓고 있다

(출처 구글)

먼저 화제가 된 것이 4월부터 'Going! Sports & News' (니혼TV계)에서 캐스터로 취임

토요일 방송 시간에 1년이라는 한시적으로 도쿄 올림픽이나 각종 경기를

취재해 나가는 것이 발표 되었다

카와구치는 마약 스캔들로 하차한 사와지리 에리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NHK 대하 드라마 '기린이 온다'에 출연 그 일정만으로도 빠듯 할 텐대..

그뿐만이 아니다, 2월에는 2개의 CM 출연이 연속으로 발표가 되었다

기존에 출연중인것을 모두 합치면 CM만 8개가 되고 출연료는 총 4억엔은 가뿐하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유튜버 데뷔도 했다

'1월 31일 유튜브 채널 '하챠네루'를 개설 구독자수가 83만명을 넘었고

조회수가 가장 많은것은 538만 재생을 기록하고 있다

 

 

사실 카와구치가 이렇게 까지 일을 하는 이유가 있다

이종격투기 선수 야치 유스케(29)와의 교제를 사무실에서 인정 받기 위해서

들어오는 일은 모두 싫은 내색 없이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순서부터 말하면, 니혼TV 'Going! Sports & News'도 CM도

작년부터 오퍼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들어온게 '기린이온다' 였다

카와구치 소속사 켄온에서는 일을 연달아 넣는 것으로 야치 유스케와의 교제를

(시간이 없어서) 할 수 없게 된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래도 카와구치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모든 일을 손쉽게 해내고 있다

이쯤되면 소속사에서도 두 사람의 교제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것 같다'(소식통)

 

 

이미 1년 이상이라는 카와구치와 야치 유스케의 교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하고 있다' 대하가 끝나면 입적을 할 꺼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고, 현재도 사실혼 상태와 같기 때문에,

결혼을 해도 일이 줄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이전에는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했던 소속사도 결혼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보여지고 있다' (예능 프로 관계자)

덧붙여서 대하가 끝나는 올해 8월 이후에도 카와구치의 일정은 내년 10월 까지도

모두 차있다고 한다. 조만간 극비 입적 소식이 날아 들지도 모른다..

(출처 구글)

저는 뭐 상당히 그럴싸한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에 사진은 지난번 야치의 경기를 직관하러 갔다가, 방송국 카메라에 찍힌

카와구치 하루나의 모습인데, 굉장히 보기 드문 경우죠

보통 여배우의 반동거 숙박 데이트 보도가 나오면 사무실에서 극대노 할께 뻔하고

일반적인 경우라면 이후에 추가적으로 찍히지 않기 위해서 조심을 해야 하는데

(아니면 강제로 헤어지거나) 카와구치 하루나는 오히려 그반대로

 연인이 시합하는 경기장에 찾아가서 방송국 카메라가 자신을 찍자

리액션까지 보여주는 당당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건 뭐 소속사가 뭐라하던 상관없이 그냥 마이웨이를 가겠다는 이야기죠

그만큼 두사람의 관계가 지금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깊은 사이로 보이고

어쩌면..이미 극비리에 입적을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살짝 듭니다

소속사에도 처음에는 두 사람의 사이를 떼어 놓으려고 했었지만,

카와구치의 주가는 오히려 열애설 보도 이후, 더 치솟고 일도 더 들어오고,

 이대로 라면 소속사 입장에서도 나쁜 장사가 아니기 때문에

기존에 반대하던 입장에서 변화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카와구치 하루나 입장에서는 진작부터 시청률이 안나오는 여배우로 위기론이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뜻밖에 반전에 성공했으니..

야치 유스케가 혹시 복덩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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