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미!' 첫 주연 본격 여배우 노선 쿠마다 린카

니콜라 모델 오디션을 통해서 초등학교 6학년때 데뷔를 해서

세븐틴 전속 모델 등 10대 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2015년 드라마를 통해서 첫 여배우 데뷔, 그리고 2017년에는 아라가키 유이, 에이타

주연의 영화 '믹스'로 영화 데뷔, 그리고 드디어! 드라마 '메리 미!'를 통해서

첫 주인공을 맡아 세토 토시키와 함께 출연했던 쿠마다 린카

2021년 1월호 Seventeen과 ar 두개를 모았습니다

(출처 세븐틴)

(출처 ar)

제가 많이 본 건 아니지만, 화보에서 보다 영상에서 오히려 더 예뻐보이는

느낌이 들고 (화면빨을 잘받는다고 해야 할까)

인상도 굉장히 선해 보이고 좋아서, 연기력만 뒷받침이 된다면..

상당히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미 내년에도 드라마 '차를 마시자'에 출연 예정으로 푸쉬도 잘받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