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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Premony 사쿠라기 히메카 남친과 데이트 위해 스토커 자작극 해고

by 데빌소울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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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아이돌 그룹 'Premony' 멤버로 활동중인 사쿠라기 히메카 라는 멤버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스토커 자작극 사건을 일으키면서 해고 되는 일이 발생했다

(출처 구글)

남침과 데이트 위한 스토커 자작극 개요

Premony라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 사쿠라기 히메카가 집 앞에서

 수상한 사람이 나타나 문 우편함에 불이 붙은 종이를 투입하는 사건이 발생

이로인해 팬들이 집을 알게 되었고, 스토킹에 의한 괴롭힘 피해로

운영은 사쿠라기를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켰다

CCTV에 범인의 모습이 찍혀있어, 체포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는 것으로 하고

예정되어 있던, 라이브는 잠시 중단하기로 발표 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 모든 것이 자작극

사실은 스토커 피해는 모두 자작극이었다, 사쿠라기는 라이브에 가고 싶지 않았고

 라이브를 무단 결석하고 남자 친구와의 데이트를 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또한 스토커가 집의 우편함에 불이 붙은 종이를 넣은 것은

남자친구에게 시켰던 것이 발각

이에 운영은 사쿠라기 히메카를 2020년 12월 7일자로 해고 처분

(출처 구글)

지금까지 3명이었던 Premony는 사쿠라기가 처단 됨에 따라

(출처 Premony 공식 트위터)

졸지에 2인 듀엣 체제로 당분간 활동해 나가게 된다고 한다

일본 지하아이돌에서 한번씩 이런 걸쭉한 사건이 터져서 재미를 주는대

이번에도 실망 시키지 않고, 감동적이네요..얼마나 남친과 데이트를 하고 싶었으면..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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