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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별별 랭킹

2020년 가장 브레이크 한 여배우 랭킹 TOP 10

by 데빌소울 2020.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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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은 올해도 TV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은 여배우들이 활약

매년 인기 드라마 등을 계기로 떡상해 빛나는 스타로 자리매김을 한

여배우가 등장 하는데,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는 연기와 매력으로 2020년에

대 브레이크 한 여배우는 누구일까

(출처 구글)

시청자들이 선정한 올해 브레이크 한 여배우 순위를 확인해 보자

10위 시라이시 마이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힌 살인귀'에 출연을 했죠

9위 이마다 미오

'형사와 검사 관할과 지검의 24시' '한자와 나오키' '딸바보 청춘 백서' 등

화제의 드라마에 잇따라 캐스팅되면서 맹활약한 이마다 미오

8위 하시모토 칸나

드라마 영화 예능 CM 등 올해도 하시모토 칸나의 활약을 어마어마했죠

7위 마츠모토 마리카

마성의 여자 캐릭터를 확립한 마츠모토 마리카가 7위

6위 카와구치 하루나

사와지리 에리카가 마약 혐의로 체포 되면서 대타로 들어간 '기린이 온다'를 통해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카와구치 하루나

5위 카미시라이시 모카

뭐했는지 잘몰라요~ 교장2에 출연을 하네요

4위 모리 나나

올해 떡상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신예가 아닐까

작년에 잡지 '닛케이 트렌디'에서 '내년의 얼굴'로 선정이 되었는데 

예측대로, 올해 NHK 아침 드라마 '옐'에서 니카이도 후미의 여동생으로 출연

또한 '이 사랑 데워드릴까요'에서 첫 주연을 맡는등 여배우로서 크게 성장한

한 해가 되었다

3위 하마베 미나미

올해도 TV 드라마 영화 등에서 맹활약한 하마베 미나미

영화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TV 드라마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

'우리들은 미쳤다' 총 6작품에 출연하면서, 바쁜 한해를 보냈다

최근에는 예능 출연도 많아지면서, 의외로 예능감 넘치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3위를 차지했다

2위 카미시라이시 모네

배우,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카미시라이시 모네

영화 '너의 이름은' 미야미즈 미츠하 역 (성우) 'L♡DK 러브 하우스' 등 다양한 역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실력을 쌓아온 그녀가

올해 1월에 방송해 대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에서

여주인공 사쿠라 나나세를 맡은 것으로, 단번에 브레이크

가창력도 정평이 나있어, 가수로서도 활약, 음악 프로그램에도 다수 출연하고

청량하면서도 힘있는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2021년 방송 예정의 대하 드라마 '청천을 찔러라'에도 출연이 결정

2021년에도 쾌속 진격은 계속 될 것 같다

 

 

1위 다나카 미나미

1위를 차지한 것은 의외로 배우가 아닌 전 TBS 아나우선이면서

현재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응 다나카 미나미가 선정이 되었다

원래는 공주병 캐릭터도 여성층에서 미움을 받는 캐릭터의 그녀였지만

최근에는 노선 변경, 여성을 위한 잡지에서 미용법을 소개하는 등

완전히 미용계 아나운서의 지위를 확립했다

그녀가 소개하는 상품은 곧바로 모두 팔려 '완판녀'라는 말까지 탄생

작년말에 발매 된 1st 사진집 'Sincerely yours...'은

누적 발행 부수 60만부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올해는 여배우로서도 활약, 'M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 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고, 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드라마 'L 레이카의 진실'도

화제가 되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의 테두리를 넘는 활약으로 화제를 뿌리며

2020년 2021년 이후의 활약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구글)

제가 생각하는 순위와는 다소 차이가 있네요

저는 다나카 미나미가 사진집도 엄청나게 팔리고 떡상을 한 것은 맞지만

1위를 차지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고

1위는 카미시라이시 모네

하마베 미나미는 올해 떡상을 했다고 순위에 넣기도 뭐 할 정도로

이미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라온 배우라서 특별히 순위는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여배우로 위기론이 꾸준히 나오면서 열애설 발각 (결별설도 나오던대)

 켄온 소속사 퇴소 이야기 까지 나오던 카와구치 하루나를 2위에 뽑고 싶고

그 다음은 모리 나나 그다음은 다나카 미나미 

마츠모토 마리카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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