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Jr. 미소년을 가진 츠루시마 노아

2021년 데뷔가 유력하다고 하는 쟈니스 Jr.의 미소년에서도 인기 멤버라고 하는

아직 미성년자 고등학생 사토 류가와의 숙박 데이트가 발각이 되서 화제가 된

츠루시마 노아가 레귤러로 활동중인 라르무

(출처 LARME)

일단 문춘의 보도 이후에 추가적인 내용들이 나온게 몇가지 있는데

먼저 사토 류가가 재학중인 학교가 호리코시 라는 곳인데 이곳을 졸업한게

하마베 미나미고 얼마전 하마베가 방송에 나와서 호리코시는 남녀 교제 금지라는

교칙이 있어서 발각이 되면 퇴학을 당한다! 라고 말을 했었기 때문에

과연 이게 사실인지 사토 류가도 퇴학을 당하는게 아닌지 팬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고, 반대로 분노를 하고 있기도 한대

교제 사실이 알려지고, 팬들이 찾아낸 결과 3개가 '교제를 풍긴' 행위가 밝혀졌는데

커플 목걸이, 그리고 츠루시마 노아가 말버릇이라고 자주 쓰는 단어라고 트위터에 쓴

'かまんよ (사투리 '문제없어')라는 말을 사토가 10월 발매의 잡지에서 사용 한 것

그리고 세번째는 이모티콘으로 츠루시마가 사토의 이름에 들어가는

(龍 용) 이모티콘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사토는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을 좋아하는

츠루시마가 자주 사용하는 달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츠루시마 노아는 쟈니스의 미래를 책임질.. 정도가 된다고 봐야 하나? (잘몰서)

아무튼 쟈니스가 이번 스캔들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것 같지는 않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것 같음) 근데 문제는 츠루시마 노아..

쟈니스는 자사 탤런트에게 손해을 입힌 여자들은 가만 놔두지 않는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고 알려진 무서운 곳으로

과거 쟈니스 Jr.을 모두 따..가졌다고 폭로했던 그녀는 폭로 이후 

'쟈니스에 살해당한다'라는 말을 했었는데, 의문의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일도 있었죠

사토 류가가 나이가 한살 더 어리고 미성년자 신분이기 때문에

쟈니스로서는 츠루시마 노아가 자사 제품에 손을 댄게 되기 때문에..

츠루시마 노아가 앞으로 연예계 생활을 온전히 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