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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비보) STU48 연구생 이마이즈미 미리아 잔고 2800원

by 데빌소울 2020.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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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STU48 2기생 오디션에 8위로 합격한 후쿠오카 현 출신의

2001년생 이마이즈미 미리가 자신의 쇼룸 방송에서 이달 남은 잔고가

2800원으로 생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공개

오타들을 안타갑게 하고 있다고 한다 (방송 사고도 있는대 뒷부분에)

(출처 이마이즈미 미리아 쇼룸)

일본 반응

'해석 '타워 세워주세요!''

'계좌번호 불러주면 입금 해줄 놈들 많을텐대'

'쇼룸 방송 보면 오타들 조련을 잘하는것 같음'

'지갑을 팔어!' (지갑이 명품 처럼 보이긴 한대 잘모르겠음)

'아르바이트라도 해라!'

'아이돌은 꿈을 파는 일 이었던 것도 먼 과거'

'아저씨들한테 전화번호 알려줘, 돈은 어떻게든 해줄테니까'

'이녀석은 단순히 낭비벽이 있는 것'

'부자인줄 알았는데..' (오카다 나나 처럼 동전밖에 없는대, 알고 보니 부자일수도)

'몰래 식사와 노래방 데이트 해주면 5만엔 줄께'

'하지만 저축은 300만엔 있습니다!'

 

 

'쥬스가 130엔..'

'계좌번호 알려주면 1만엔 입금시켜줄께'

'전혀 모르고, 오시멘도 아니지만 5000엔 정도라면 그냥 줄께'

'거지인가?'

'앞으로 전염병 때문에 더 일이 줄어들꺼야, 빨리 단념해라'

'이마이즈미 유이인줄'

'오카다 어떻게든 해줘라' (부자 오카다 나나가 원래 STU 겸임 하면서 캡틴이었죠)

'다른 멤버들도 힘들텐대 , 연구생이라면 더 쪼들리겠지)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한편!! 본론입니다

그전에 이녀석이 방송 사고를 낸 적이 있었는대!!

-0-

뭔가 남사스러운 손 동작을 하고 본인이 민망해서 웃는

퍼먹는 요쿠르트 설명 하는거 였답니다

의도적인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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