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아야코 임신 봄 출산 니노미야 카즈나리 아빠된다

2019년 11월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37)와 결혼 한 전직 프리 아나운서

이토 아야코(40)가 현재 첫 아이를 임신중으로, 봄경에 출산 예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주간지 '여성 세븐'이 특종 보도했다

(출처 구글)

14일 발매 '여성 세븐'의 기사에서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아내 이토 아야코의 지인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작년 여름 무렵이었다고 들었다

안정기에 들어간 시점에서 조금씩 친한 사람들에게 보고하고 있었던 것 같다

출산은 봄 무렵으로 알고 있다'라고 증언하고 있었다

지난해 12월에는 이토가 불어난 배를 신경 쓰면서, 조심스럽게 걷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었다고 한다

'여성 세븐' 최신호는 또한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이토 아야코의 교제에서 결혼

현재에 이르는 임활의 날들, 출산 시기에 얽힌 고뇌와 아라시 멤버들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임신을 보고 했는지 전하고 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아내 이토 아야코의 임신 보도에 인터넷 상에서는

'니노가 아빠? 오시가 아빠가 되는 날이 와버렸다!!'

'와우 축하!! 아이 용품 및 가정 용품 CM이 쇄도하겠구나!'

'니노가 아빠가 된다! 타이밍 너무 대단해!! 니오 앞으로도 아빠로서 열심히!'

'니노 진짜냐! 타이밍이 ㅋㅋ 그래도 축하해!!'

'아라시 활동 중단 기간이 되었으니까 공개 된건가? 작년에 나왔으면 팬들이..'

'아라시도 드디어 아빠가 탄생했어! 충격적이지만 니노의 아이를 귀엽겠지'

'좋겠다, 아빠가 니노 아빠의 친구들이 아라시! 좋겠다 좋겠어!'

'니노의 부인 임신은 경사! 보도가 나온 것도 아라시 활동 중단 이후고

팬들도 이제는 좋게 받아 들여주면 좋겠다'

'니노 닮은 소년이라면 절대로 귀엽지! 봄이면 곧이잖아! 축하해!'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니노미야와 이토는 2012년 'news every' (니혼TV) 2014년 'VS 아라시'에서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락처를 교환하고 니노미야 쪽에서 접근해

교제로 발전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2015년 경 무렵부터 니노미야 자택 맨션에서

두 사람의 밀회가 목격, 그로부터 1년 후인 2016년 7월 '여성 세븐'에서

열애 교제를 특종 보도 했고, 그 시점에 이미 반 동거 상태였다고 전했었다

보도가 나간 후 이토는 당시 업데이트 하고 있던 유료 블로그에서

두 사람의 교제를 풍기고 있었다고 팬들에게 폭풍 비난을 받았고 

2017년에는 7년간 출연했던 'news every'에서 하차

소속사에서도 퇴사하고 일반인이 되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의 교제는 계속 이어졌고, 아라시 활동 중단 발표 10개월 후

2019년 11월 5대 돔투어 중에 결혼을 전격 발표 했는데

이 시기에 결혼을 둘러싸고 다양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었으며

이토의 나이와 아이의 출산(임신한게 아니냐)이 관계있는게 아닐까

라는 이야기도 속삭여지고 있었다

결혼 발표 1년전인 2018년 10월 '주간 여성'은 이토가 '유명한 산부인과가 있는 

도내의 병원에 자주 다니고 있다'라는 정보를 전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드디어 아라시에서 (공식적인) 첫 아빠가 탄생하는건가요

반응에도 있듯이, 일부 팬들이겠지만 아직도 이토 아야코에 대해서

받아드리지 못하고, 안좋게 말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대

임신도 하고 출산까지 예정이 되어있으니까, 이제는 이토와 두사람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니노미야 아빠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