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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전 NGT48 야마구치 마호 '쇼콜라의 마법' 첫 영화 주연

by 데빌소울 2021.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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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GT48 여배우 야마구치 마호(25)가 인기 소녀 만화를 실사화 한 영화

'쇼콜라의 마법' (올 여름 개봉 모리와키 토모노부 감독)에서 

영화 데뷔 첫 주연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작의 팬이기도 한 야마구치는 '제안을 들었을때 정말 심장이 뛰었습니다' 

라고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출처 구글)

인기 만화 잡지 '차오'에서 연재되어 누계 100만부를 돌파한 미즈호 리노의 

동명 순정 만화가 원작, 가장 소중한 것을 대가로 어떤 소원도 들어준다는 신비로운

마력을 가진 초콜릿을 제공하는 저택을 중심으로 한 판타지 호러 작품이다

야마구치 연기하는 것은, 마법의 초콜릿을 만드는 아름다운 마녀 아이카와 쇼콜라

'배경 화면도 쇼콜라로 할 정도 선생님이 그리는 쇼콜라는 좋아했기 때문에

제안을 들었을때 정말 심장이 뛰고 있었습니다' 라는 야마구치는

비주얼도 원작을 충실히 재현, 보라색 긴 머리에 가슴에 큰 리본을 달고 

고스로리 패션으로 이차원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



2019년 5월 NGT를 졸업한 야마구치는 지난해 1월 니혼TV 드라마 

'백도 흑도 아닌 세계에서 판다는 웃는다'로 여배우 데뷔

같은해 9월에는 첫 무대도 경험하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스크린 데뷔

이미 촬영은 끝맞쳤고 '내가 감당 할 수 있을지 불안했지만, 스탭들과 함께 출연한

배우분들의 도움도 있어, 무사히 연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후루고리 신야 프로듀서는 '야마구치의 개성을 살리면서 훌륭한 영화판 쇼콜라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코멘트를 했다

또한 야마구치는 16일 오후 3시 20분부터 '차세대 월드 하비 페어 온라인'의

유튜브 채널과 '차오 채널'에 생방송 출연한다

(출처 구글)

저는 뭐 야마구치 마호가 '정의'라는 생각은 별로 안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건 전부 적극적으로 실시간 부정하고 반박하고 열심히 하던 아이가

팬과 연결에 대해서는 만큼은 특별한 답변을 내놓은게 없죠

기껏해야 사진회 포즈만 둘사이의 암호가 아닌, 팬이 지정한 포즈를 한 것 뿐이다 

라고 반박을 한 정도 뿐이고, 정작 팬과 사적인 만남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복도에서 만나서 선물을 받은적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해명을 하지 못하는 이상은, 사상 초유의 습격 사건은 자업자득인 측면도 있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특별히 큰 관심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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