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림이 멈추지 않는 소름 장인 히라테 유리나

최근에 진짜 역대급 광푸쉬를 받고 있는 솔로 아티스트 데뷔와 함께

영화 '삼각창의 밖은 밤' '페이블 2'과 잇따라서 개봉을 앞두고 있고

이에 맞춰서 인기 예능 출연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압도적인 표현력 소름!!

손가락 디테일 보소! 소름!

(출처 PEN)

(출처 MEN 'S NON-NO)

일본 특유의 과장 된 홍보가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하는대

얼마전에 히라테 유리나 솔로 뮤직비디오가 공개 된 이후에 나온 기사에는

1인 BTS 라는 터무니없는 이야기까지 -_- 얘들은 진짜 적당한걸 모르는것 같다는

예능 출연이 많아지면서, 웃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건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로 아티스트는 별로 기대를 안하고 있지만, 여배우로서 두작품에서는

기존에 히비키 캐릭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느낌인대

좀 더 다양한 역할을 통해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여배우가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