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여배우 나카이 토모 & 나가세 리코

나카이 토모 2000년생 오사카 출신 키 158cm

2019년 '미스 ID 2019'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아이입니다 

작년에 드라마 '아플 때도, 건강할 때도'에 출연을 했었네요

입술 옆에 점은 그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빼는게 더 좋을 것 같은대

일본인들은 유독 점에 대한 집착이 강한 것 같더라고요

나가세 리코 2002년생 히로시마 출신 키 162cm

모델로 데뷔를 했는데 2019년 1월에 후지TV에서 방송 된 드라마 '코코아'를 통해서

여배우 데뷔를 하고, 그해 '스트로베리 나이트 사가' '각자의 낭떠러지' 에서

단역으로 출연을 했고, 작년에도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 등 

여러편에 드라마에서 출연을 했었네요

(출처 WEEKLY SPA!)

일본에서도 여배우들의 경쟁력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잘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