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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요시오카 리호 '연애 만화가' 캐스팅 논란

by 데빌소울 2021.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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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야마자키 사야카 원작의 '연애 만화가'가 4월 후지TV 목요 극장 (목요일 22시)에 

실사 드라마화 주연은 스즈키 료헤이, 히로인은 요시오카 리호가 맡은 것으로 발표가 나왔지만

요시오카 리호의 히로인 기용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불만이 터지고 있는 것 같다

(출처 구글)

'연애 만화가'는 만화 외길인생 연애에 서투른 모태 솔로 순정 만화가 세이치로(스즈키 료헤이)가

꿈도 없고, 돈도 없고, 직업도 없는 벼랑 끝에 몰린 여자 아이코(요시오카 리호)를

우연히 장례식장에서 만나

세이치로의 뜸금없는 부탁으로 '유사 연애 미션'에 도전하면서

서서히 두 사람의 거리를 좁히게 되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를 그리게 된다

'연애 만화가'의 각본은 와타나베 안이 주연한 드라마 '하나사키 마이가 잠자코 있이 않아' 시리즈

요시타카 유리코 주연의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정의의 정' 등을 다룬 작가 마츠다 유코가 담당

연출은 영화 '믹스' '거짓말은 자란다' 드라마 '리갈하이' 시리즈 등을 다룬 

이시카와 준이치 등이 맞는것으로 발표가 되었다

주연인 스즈키 료헤이와 요시오카 리호는 이번이 첫 공연으로

스즈키는 민영방송 연속 드라마에서 첫 주연으로, 양측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뉴스 사이트 '사이조우먼'에 따르면, 인터넷상에서 '요리오카 리호는 히로인 타입이 아니다'

'설정에 무리가 있다' '폭망 할 것' 등 부정적인 반응이 속출

기사에서 연예 라이터는

'쿠온 아이코역의 요시오카는 '연기가 미묘' '조연 캐릭터가 더 빛나는 타입이라고 생각한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요시오카 연기가 어설퍼서 드라마도 싫어지게 될 것..'

등의 요시오카 캐스팅에 대한 불만이 속출

 

 

요시오카가 주연을 맡은 2018년 1월 드라마 '네가 마음에 자리 잡았다'(TBS) 는

전회 평균 시청률이 7.7%를 기록, 같은해 7월 주연 드라마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후지TV) 전체 평균 시청률은 5.8%로 대폭망

후지TV 목요일 22시 드라마는 낮은 시청률이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폭망 범위'라고도 불리는 만큼, 이번 작품도 '폭망 할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요시오카의 역할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목소리가 많다고 하는데

그이유에 대해서 연예 라이터는

'사실 원작에서 아이코는 22살이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왜 아라사 (30대전후)로 했어?'

'아이코가 벼랑 끝 아라사 여자 라든지 최악의 설정' 등 원작 팬들의 불만이 쇄도

요시오카는 지난해 오리콘 뉴스가 발표한 '제13회 연인으로 삼고 싶은 여성 유명인 랭킹'

에서 당당히 3위에 오르는 등 남성층에서 인기가 높기 때문에

'요시오카 리호가 벼랑 끝일 이유가 없다'  '인기 있는 OL 역할이 딱인대'

'인기없는 설정에는 무리가 있다' 라고 역할의 설정이나 캐스팅에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하고 있다

요시오카 리호는 평소부터 행동이 '여우같다'라고 해서 특히 여성층에 비난을 받고 있는

안티가 많은 여배우 중 한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요시오카 리호 주연이나 주연급 드라마의 시청률은

연속해서 폭망하면서, 2018년 이후에는 골든 프라임 시간대의 연속 드라마 기용이

없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구글)

요시오카 리호의 학창 시절 사진인것 같은대, 과거 모습은 첨보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출연 소식만으로 비난이 쇄도 하는건 상당히 드문 경우이긴 한대.. 혼다 츠바사도 그렇죠 -_-
이런 경우에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 밖에 없죠, 연기력으로 입을 막아버리는 것..

달리 다른 방법 따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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