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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타베 미카코 결혼 2년만에 첫 아이 임신

by 데빌소울 2021.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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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베짱이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고있는 여배우 타베 미카코(32)가 1일

첫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발표했다

(출처 구글)

타베 미카코는 공식 사이트에서 코멘트를 발표

'사사로운 일이지만, 첫 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보고 드립니다

걱정이 끊이지 않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안정기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첫아이 임신을 보고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는

'컨디션을 포함 상담을 하면서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평소에도 응원해주시고 있는 여러분, 이해 협력을 해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출산 예정일은 밝히지 않고 있지만, 이미 안정기에 들었다고 보고 하고 있어

올 여름경 출산 예정으로 보인다고 한다

 

 

타베 미카토는 2019년 10월 이전부터 교제하고 있던 사진 작가 쿠마다 타카키(40대) 와

결혼을 전격 발표, 두사람의 교제는 주간지 등에서 전혀 다뤄지고 있지 않아

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3년전에 촬영 장소에서 만나 알게되서 교제로 발전

결혼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타베 미카코는 21살이었던 시절에 자신의 인생 설계에 대한 질문에

'30살에 결혼, 34살에 첫아이 (남자) 35살에 둘째 아이 (여자) 를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연예계 은퇴' 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30살에 결혼해서, 32살에 첫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다

(출처 구글)

타베 미카코가 벌써 32살이라니.. 그리고 이제 조금 있으면 아이의 엄마

자신이 어렸을때 세운 인생 설계대로 착착 진행이 되고 있는 모습인 것 같은대

둘째가 생기고, 35살 이후에 과연 연예계 은퇴를 하고 육아에 전념을 할지!!

그 결과는요!!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이네요

아무튼 첫 아이 임신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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