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 미야와키 사쿠라 졸업 유출 사과

여성 패션 잡지 'ViVi'(고단샤)의 공식 사이트가 18일

아이돌 그룹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 기사가 정보 해금전에 유출된 것에 대해서

사과 코멘트를 발표했다

(출처 구글)

'ViVi 7월호 기사 유출에 대한 사과' 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번에 ViVi 7월호 게재의 미야와키 사쿠라 기사 일부가 정보 해금전에 내용이 유출된 것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막대한 폐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라고 사죄

유출 원인에 대해서는 '저희측 부주의로 인해, 해당 기사가 잘못 표지 해금 정보와 함께

납품하는 샘플 기사안에도 포함이 되버렸습니다, 폐사의 중대한 실수로 인해

본인을 비롯해 응원하는 팬여러분, 관계 기관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짓밟는 결과가 되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내부자 정보의 관리에 대한 검토를 조속히 실시하고

추후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재발 방지에 전력으로 임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한일 12인조 걸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의 활동이 4월 28일 종료 된 미야와키는

15일 열린 HKT48 이벤트에서 그룹 졸업을 발표, 그 며칠전 'ViVi' 7월호에 게재 된

미야와키 기사가 일부 사이트에게 게재 미야와키의 HKT48 졸업을 담고 있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었다

(출처 HKT48)

이건 뭐 당연히 ViVi가 사과할 일이지만, 저는 그전에 이런 중대한 내용에 대해서 

사전에 잡지와에 인터뷰에서 흘린 사쿠라가 더 이해가 안되서..

앞으로 ViVi 전속모델 계약이라도 하는건가? 아무튼 뭐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