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노우치 스즈 & 미야마 료우키 숙박 연애

전철 안에서 손을 잡고 서로의 스마트폰을 들여다고 보고 있는 젊은 커플

보고있는 이쪽이 부끄러워 질 정도로 청춘이 한창이 광경이지만

그 한쪽이 무려 탤런트 야마노우치 스즈(19) 지금 현재 중고생을 석권하고 있는 '10대의 카리스마'다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얻어 2019년 1월부터 '아베마TV'에서 방송 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태양과 늑대군에게는 속지 않아'로 연예계에 데뷔, 현재는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주목받는 존재다

'PayPay' CM를 필두로 TV 프로그램에 출연 제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야마노우치 기용이 잇따르는 이유를 연예계 관계자는 이렇게 밝히고 있었다

'야마노우치는 TikTok에서 66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 이면서

예능감도 좋아 프로그램 스탭 등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지금의 방송국은 구매 의욕이 왕성한 젊은 세대의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 제작을 목표로

10대 청소년들에게 영향력과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야마노우치는

그러한 프로그램에 확실히 안성맞춤인 존재이다'

저녁 일을 마치고 집 아파트에 돌아온 야마노우치, 곧 젊은 잘생긴 남성이 아파트에 들어가더니

야마노우치와 함께 나왔다, 그대로 전철에 탑승한 두사람

서두의 내용이 바로 이때 목격한 장면이었다

걷고 있을때도 두 사람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손을 잡고 있었다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남의 이름은 미야마 료우키(22)

애니메이션 등을 원작으로 한 무대 인 2.5차원 연극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이다

앞서 연예계 관계자가 말한다 '현재는 SKI-HI 주최 소년 유닛을 만드는 오디션

'THE FIRST'로의 분투가 '슷키리'에 방송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4차 심사 진출이 결정 된 후 솔로 이벤트에서도 배우로서 활약 할 각오를 밝히고 있었다

야마노우치와는 영화 '인랑게임'에 함께 출연으로 친해진 것 같다'

그런 두 사람의 사랑의 행각을 더 쫒아보자

일단 아파트로 돌아 온 두 사람은 늦은 밤에 다시 이번에는 두마리의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왔다

미야마는 3일전부터 야마노우치의 집에서 숙박하고 있던 것 같고

다음날 아침 가방을 손에 들고 앞서 오디션 'THE FIRST'의 전형 합숙으로 출발했다

이미 동거하고 있는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떨까 각각의 사무소에 문의를 했다

야마노우치의 소속사는 '그룹으로 타코야키 파티 등을 하고 있었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고 동거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교제를 부정

한편 미야마의 사무실에서는 '친구라고 듣고 있습니다, 동거는 하지 않습니다' 라고 답변했다

지금은 공개 할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것 같지만, 재난속에서도 두 사람의 사랑은 제대로 꽃 피고 있었다

사무소에서는 아주 일반적인 매뉴얼대로 부정을 했는데..

뭐 언제나처럼 본인이 알고있는 상식선에서 편한대로 해석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청춘인가~'

데빌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