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와기 유키 10만명에 1명 난치병 가능성

AKB48 카시와기 유키(29)가 6월 3일 오후 7시58분부터 방송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

29살의 카시와기 유키는 건강 검진을 처음 체험, 아이돌 활동에 빨간불이 켜질수도 있는

10만에 1명의 난치병의 가능성이 판명된다!!

카시와기는 지난해도 왼손 손가락이 마비가 되는 증상으로 정형외과에서

'팔목터널증후군' 진단을 받았는데

카시와기는 항상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생활이 원인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MRI 검사등을 통해서 또 다른 병이 의심된다고 밝혀졌다

그것은 앞으로 마비의 범위가 넓어져, 댄스 등의 일과 사생활에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는

10만명 1명꼴이라고 불리는 난치병이 의심된다.. 라는 내용

일본반응

'난치병 혐의로 시청률 벌려는 개수작'

' 시게노 고로 냐?' (야구 만화 메이저의 주인공인대 비슷한 스토리가 있나 봅니다)

'심각한 ㅅㅅ 의존증이 있는게 아닐까?'

ㄴ'쟈니스 거시기 중독' (엄청난 ㅅ드립이 많습니다, 내시경을 거기에 넣고 뭐 이지R)

'가을돼지랑 마유가 하고 있던 아이스버킷 챌린지잖아'

'할망구의 동정팔이 질린다 증말'

'쟈니스에 후배 알선해서 생긴 병 일듯'

'테고시 증후군?'

'방송에서 검사도 받고, 돈도 받고 개좋네'

'유키링 불쌍 ㅠㅠ'

'솔로 콘서트 예정하고 있는 주제에 아픈 척 할 필요없잖아'

'그러니까 제발 AKB에서 꺼져줘'

ㄴ'이 병을 핑계로 눌러 앉겠다는 생각이지'

'죽는건가? 뒈지지는 마라' (말이 좀 심하네!)

'폐경'

ㄴ' 20대 폐경도 드물게 있다' (진지충 등장)

'위험하잖아, 빨리 졸업하고 안정을 찾지 않으면 안되겠어!'

'노화라는 난치병인가?'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제가 보기에는 밥 잘먹고 똥 잘싸고 잠 잘자고 하면 괜찮은 병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상 생활을 하는데 별 지장이 없는 난치병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단지 병 가지고 장난하면 안됩니다 '암 걸릴것 같다' 이런 소리는 장난으로라도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