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격돌 다나카 미나미 vs 우가키 미사토

아나운서 시절부터 인기 아나운서로 라이벌이었던 

다나카 미나미와 우가키 마사토 먼저 프리를 선언한 것은 다나카 미나미

뒤늦게 프리 선언을 하고, 오스카 프로모션 소속이 되었지만

글래머 몸매로 화보 사진집 등으로 엄청난 화제를 끄는대 성공하며 멀리 달아난 다나카 미나미

거기에 또 다른 글래머 아나운서 스미 레이나의 프리 선언이후 맹활략으로 

더욱 핀치에 몰린 우가키 미사토

한편 다나카 미나미는 본격적인 여배우 활동을 위해서 소속사 이적까지 강행을 했는데.. 

영원한 라이벌

우가키 미사토  vs 다나카 미나미

(출처 BITEKI)

(출처 SMART)

우가키 미사토가 최근 7월 방송 예정의 한국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의

일본판 리메이크에 출연이 내정되어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주인공은 코시바 후우카)

이것을 계기로 우가키 미사토가 급부상하는 것이 아니냐!

우가키 미사토의 역습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냐! 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