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한장'이 나온 타무라 마코

일본에거 가장 밝은 아침을 테마로 올 봄 시작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러빗!!'에서

뉴스를 보도하는 참신함과 동시에 입사 4년차에 MC를 맡은 타무라 마코 TBS 아나운서가

'아가씨풍'으로 'FLASH'에 첫 등장 기적의 한장을 뽑아냈다

밑에꺼랑 썸네일을 뭘로할까 고민했는데

밑에게 더 예쁘게 나왔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얼굴이 사이즈가 커서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평소 사진 찍히는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긴장했지만, 차츰 긴장이 풀려 자연스러운 표정이 나왔습니다

곧 달력 촬영도 있기때문에, 이 감각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했고

촬영 종료 후 타무라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우스 스튜디오 선택했다고 전하자

'우리집도 정말로 흔한 일반 집으로 , 크기도 3인 가족에 딱 적당' 이라고 겸손

(타무라 마코 아부지가 일본 후생성노동성 대신 정치인 타무라 노리히사 씨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진짜 이쁘게 잘나왔네요

보물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시절 사진을 한꺼번에 공개!! 

중3때가 진짜 이뻤네요..

(출처 FLASH)

타무라 마코 '1996년 2월 3일생 미에현 출신 조치 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2018년 TBS에 입사

'러빗!!' '퀴즈! THE 위화감' 등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번에도 한번 소개를 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예쁜 아나운서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