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조금 어른스러운 타카하시 히카루

확실히 요즘은 배우든 가수든 연예인들은 예능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다는

얼마전에 '런닝맨'을 하차한 이광수도 솔직히 배우로의 커리어보다 '런닝맨'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크고

아 쓸때없는 소리가 길어질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19세 평소보다 조금 더 어른스러운 모습' 이라고 소개가 된 타카하시 히쿠라 주간 소년 선데이

핫! 핫! 핫팬츠!

진정한 핫팬츠를 입고 있네요

예능에서 많이 먹더니 허리에 살이 좀 쪘나?

보정을 그렇게 < 이런식으로 해버리냐 

(출처 주간 소년 선데이)

지금 예능에서의 수다쟁이 컨셉이 솔직이 아직도 적응이 안되지만

그래도 안팔리는 것보다는 좋으니까, 이런식으로라도 잘팔리고 드라마 주연도 맡고 보기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점차 예능은 줄이고 연기는 늘리고 그런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