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빨간 즈밍' 이마이즈미 유이

즈밍이 주연의 공연 '아즈미 전국 편'을 신종 코로나 영향에도 강행을 했지만

3월 28~29일 도쿄 공연이 취소 된대 이어서 3월 20일 연기로 4월 4~5일 예정으로 한

오사카 공연도 모두 취소가 되면서 당초 예상 보다 빠르게 마지막 공연을 끝마친

정말 열심 준비를 했던 것 같은데.. 아쉽겠지만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할 것 같고

즈밍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 컨셉이라 생각이 되는 예쁜 화보로 아쉬움을 달래 봅시다

(출처 bis)

합법로리 스러운 어린 아이 같은 모습과 어른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즈밍이도 키가 153cm로 작은 편이죠

이게 참 일본은 특히나 여배우들이 키로 인해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너무 커도 반대로 너무 작아도 역할을 맡는게 상당히 힘들어 보이는

즈밍이도 참 여배우로 괜찮은 캐릭터라고 생각을 하는데, 키가 작아서 그런지

역할에 제한을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 지금쯤이면 무대가 아닌 드라마 영화 쪽에

더 많이 등장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앞으로는 그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