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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후카다 쿄코 산책하는 모습 포착 복귀각?

by 데빌소울 2021.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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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주 원인으로 나타나는 '적응장애'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서

5월부터 연예계 활동을 중단 중인 여배우 '후카쿙' 후카다 쿄코(38)가 도쿄 시내를 산책하는 모습을

13일 발매 주간지 '플래시'가 포착 인터넷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 FLASH)

후카다 쿄코는 7월 상순의 황혼 무렵 도심의 고급 부티크가 늘어선 길을 걷고 있었다고 한다

산책 중인 후카다의 모습은 느린 발걸음으로 컨디션이 완쾌 됐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연예 기자는 '산책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회복 됐다고 할 수 있다

재발하지 않도록 그녀의 주위에서는 차분히 기다린다는 방침이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또한 광고 대행사 관계자는 

'헬스 케어 관련 기업이 새로운 CM 기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적응장애'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질병으로

복귀 후 후카다가 어필하기에 적합하다' 라며

복귀 하기 전부터 새로운 일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후카다는 활동 중단 발표 전인 5월 중순 영화 촬영을 마친 직후 쓰러져

의사로부터  '적응장애' 진단을 받고, 휴식을 권유 받아 연예계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후카다는 작년 봄 경부터서 컨디션이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드라마나 영화 CM 등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어

무리한 일 진행으로 증상이 악화 했을 가능성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고 

활동 중단을 발표한 시점에는 식사를 섭취 할 수 있게 되는 등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 되기도 했다

(출처 FLASH)

약간 사진이 설정샷 느낌이 좀 나죠

이전부터 플래시가 후카다 쿄코의 일상 사진을 자주 올리고 있었고

이번에도 뭔가 복귀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시동을 거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인터넷상에서도 스트레스로 인한 '적응장애'로 휴식중인대 

이렇게 쫒아다니면서 사진을 찍는게 심한게 아니냐 라는 비판과 함께

몰래 찍힌 사진으로 보이지 않는다 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네요

아무튼 무리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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