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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와타베 켄 '아리요시 반성회' 복귀 활동 재개!?

by 데빌소울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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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불륜 스캔들이 특종되어 1년 넘게 연예계 활동 자숙중인 안잣슈 와타베 켄(48)이

이달 말부터 8월 중에 연예계 활동 재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간지 '여성자신'과 '프라이데이'가 보도 하고 있고

9월말로 종료하는 '아리요시 반성회' (니혼TV) 최종화에 등장하는 방안이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이 이야기는 6월 뉴스 사이트 '일간대중'이 보도 하고 있었지만 '여성자신'과 '프라이데이'는

새로운 정보를 자세히 전하고 있는데, '여성자신' 기사에서 니혼TV 관계자는

'아리요시 반성회 마지막 회에 게스트로 와타베 켄을 부르자는 스탭의 제안이 있었다

(중략)아리요시는 제안을 듣고 와타베에게 직접 연락을 했다고 한다' 라고 증언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이 방안에 대해 니혼TV 방송국 내에서는 또다시 의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말 '절대 웃으면 안되는 시리즈'의 연말 특집과 올해 5월에는 '행렬이 생기는 법률 상담소'

특집에 니혼TV가 와타베의 복귀를 모색해 왔지만 모두 좌절됐다

역시 이미지가 떡락한 와타베의 캐스팅에 국의 영업부문과 스폰서 등에서 어려움이 커서 

난색을 표했다고 한다, 이번에도 똑같은 이유로 방송국 내에서 와타베의 출연에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라고 프로그램 제작 관계자가 밝히고 있었다

 

 

와타베의 출연 계획에 분위기를 타고 있는건 버라이어티 정도라고 하며, 앞서 니혼TV 관계자는

'7월 말부터 8월까지 마지막회 녹화가 진행이 된다, 와타베가 출연할 수 있을지는

아직 예측불가 상황이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출처 구글)

한편 '프라이데이'도 '여성자신'과 마찬가지로

TV업계에서는 현재 와타베 켄의 연예계 복귀 정보가 난무하고 있으며

아리요시 히로이키가 '아리요시 반성회' 스탭에게 와타베의 게스트 출연을 요청한 이야기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며, 기사에서 니혼TV 프로그램 제작 회사 직원이

' '책임은 전적으로 MC 자신이 지겠다' 고 말한 내용을 스탭에게 들었다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대충 듣고 넘겼던 제작진도

아리요시의 진지함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게 된 것 같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한편 니혼TV 관계자 역시 와타베 켄의 프로그램 출연 계획에 대해

'영업 및 편성을 포함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아리요시가 와타베의 게스트 출연을 요청한 이유에 대해서는 대형 기획사 간부는

'아리요시는 기본적으로 낯가림이 심해 와타베와 마츠코 디럭스, 컨닝 다케야마

나머지는 소속사 후배 연예인 등 극히 일부 연예인들과 만 사적인 교류를 한다

와타베와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친구였다, 그 증거로 자신의 레귤러 프로그램에서

'와타베 감옥에 간거야? 꽤 못 봤는데? 무슨 일 있는거야? 왜 나오지 못하는거야?' 라고

시청자뿐만 아니라 제작진을 향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다른 니혼TV 관계자는

' 다만 아리요시는 와타베와 방송국 측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와타베의 방송 출연 실현 여부에 대해 앞서 대기업 연예 기획사 간부는

'가장 큰 건 스폰서 문제다, 아무리 최종화 라고 해도 납득 해줄지 여부다

게다가 와타베 복귀 계획은 이번이 3번째다, 또 실패한다면 다음이 더 어려워진다

'아리요시 반성회'는 한달에 2번 녹화를 해서 한번에 3개를 찍는다

최종화 촬영은 7월 말 예정이다, 편성이나 스폰서를 납득 시킬 수 있을지'

만약 실현되면 곧 연예 활동 재개가 되는 것 같다

한편 '일간대중'은 '아리요시 반성회' 최종화에 등장 시킨다는 계획이 부상하면서 일고있는

세간의 비판도 무시하고 강행 돌파 가능성도 있다'고 전하고 있다

(출처 구글)

복귀를 하기는 하겠죠, 이미 자숙 기간도 1년이 지났고..

계속 미루다가는 완전히 '잊혀진 사람'이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매를 맞더라도 돌아와서 맞는게 났지, 복귀도 못하고 계속 밖에서 두둘겨 맞을 수는 없을테니까

가장 좋은 복귀 방법은 역시 예능에서 웃음을 소재로 한게 이상적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아리요시 반성회' 최종화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사사키 노조미도 나와서 츳코미 넣고 그러면 더 재밌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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