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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우치다 레이나 교토대졸 꽃미남과 9월 결혼

by 데빌소울 202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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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양론이 있지만 도쿄 올림픽으로 들끓는 일본

취재에 분주한 미디어 관계자들의 분투가 있어야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남모르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아나운서가 있었다

(출처 구글 & FLASH)

7월 중순 도내의 산뜻한 거리를 걷는 미녀가 있었다

속눈썹 살롱에 들렀다가, 일용품 쇼핑을 하러가고 세련된 거리와 잘어울리는 모습이다

(출처 FLASH)

이 여성은 후지TV의 우치다 레이나 아나운서(31)였다

'Live News α' 등에서 캐스터를 맡는 한편, 올림픽 탁구 결승전 등 현장에 나가

적극적으로 취재를 거듭중이다

'우치다 아나운서는 학창 시절 탤런트 활동을 한적도 있지만, 겸손하고 좋은 성격으로 정평 나 있다

그런 확실한 보증의 우치다 아나운서지만, 이 도시에 이사를 온지는 얼마 안됐다고 한다

 

 

우치다 아나운서의 지인을 이렇게 말한다

'실은 그녀는 최근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상대는 같은 후지 디렉터 A씨 교토대학 졸업자로

두뇌 명석하고 덕망도 있고 잘생겨서 방송국 간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민완이다'

이 A씨는 2017년 1월 '메자마시TV'의 기상캐스터 아베 카야코(25)와의 열애를

FLASH가 보도했던 인기남이기도 하다

(출처 FLASH & 구글)

날씨언니 아베 카야코

아베 카야코는 작년에도 플래시 세례를 받은적이 있었죠

헌팅을 목적으로 하는 바에서 남자와 키스를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남자가 테이크아웃에는 실패)

A와 아베는 열애 보도 후 A가 다른 부서로 이동을 하면서 교제가 끝이 났다고 합니다

'우치다는 공통의 지인이 개최하는 회식자리에서 친해져 1년전부터 교제로 발전했다고 한다

오랫동안 두 사람이 살 집을 찾고 있었던 것 같고, 최근 겨우 좋은 집을 찾아 두명이 이사를 했다

 

 

A씨는 올림픽 담당 디렉터로 현재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다

우치다와 좀처럼 함께 할 시간을 낼 수 없는 것 같지만, 9월에 입적한다고 주위에 이야기하고 있었다

두명의 결혼에 대해 후지TV에 문의를 한 결과 '사생활은 답변하지 않습니다' 라는 회답이 있었다

바빠도 인생의 금메달을 놓치지 않은 두사람을 축복 해주고 싶다

(출처 FLASH)

우치다 레이나 아나운서와 입적 예정이라는 A씨

(출처 구글)

결혼을 하는게 사실인지는 아직 공식 입장이 나온게 없으니까 두고 볼일이고

앞서 기사에 살짝 나오는 아베 카야코 와의 열애설 당시에 반동거를 한 것으로 나왔는데

그때 이 A씨에 대해서 상당히 안좋게 기사를 썼었는데..

대학 시절부터 동아리 다수 여성에게 손대고 있었고, 그때문에 동아리 출입금지를 당했고

'메자마시'로 이동 할 때 환송회에서, 전여친으로부터 비디오 메시지가 전해졌는데

'상냥하지만 여자버릇이 나빴다'라는 폭로가 있었다는..

기사 댓글에 '여자 아나운서 고학력 미남과 결혼 > 임신과 출산 > 직장 복귀

>남편이 불륜이 발각 > 이혼 패턴이 아니길 바란다' 라는 글이 있는데...

최근에 확실히 여자 아나운서의 그런 패턴이 많았죠.. 이번에도!! 아니길 바랍니다

해시태그에 혹시 모를 미래에 대해서 싹다 적어 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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