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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오노 사토시 새로운 그녀와 마더 목장 데이트

by 데빌소울 2021.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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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새로운 그녀의 존재가 보도 된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40)가

치바현 훗쓰시에 있는 테마파크 '마더 목장'에서 새로운 그녀와 데이트하고 있던 것을

'주간여성'이 보도했다

(출처 주간여성 & 구글)

'주간여성'에 따르면 도쿄 올림픽 폐막식에서 약 1개월전 

오노가 여성과 데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었다고 하며

현장에 마침 있던 여성은 취재에

'말에게 먹이를 주는 장소에 오노군이 있었다구요! 티셔츠에 반바지 편안한 복장으로

마스크 아래로 수염도 보였어요!, 하지만 설마 그가 여기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라고 말하고 있었다

오노는 30대 초반 정도의 여성과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남성 3명으로 '마더 목장'을 방문했고

'함께 있던 남자는 근처의 벤치에 앉아, 애완용 카트에 태운 검은 퍼그를 돌보고 있었어요

오노와 여성 단둘이 되도록 신경을 쓰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라고 당시 상황을 말하고 있었다

 

 

오노와 여성은 꽤 친근해 보였다고 하며

'오노가 먹이를 사서, 교대로 말에 당근을 주고 있었어요

오노가 휴대폰으로 사진으로 찍어 '어때?' 라고 여자에게 보여주고 데이트 같았습니다

오노는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고 있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오노는 턱에 수염을 기르는 활동 중단 전에는 결코 보이지 않았던

무방비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고 하며, 여성에게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이런 데이트 장면이 포착 된 오노 사토시의 근황에 대해 방송국 관계자는

'올해부터 도쿄를 나와 이즈오오시마와 오키나와 현 미야코지마 등 자연을 중심으로

둘러쌓인 장소에서 느긋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역병 영향도 있고, 좀처럼 외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도쿄의 자택에서 보내고, 외출은 개 산책 정도만 하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주간여성)

이번 '마더 목장'에서 목격 된 여성은 '여성자신'이 보도한 여성과 비슷한 유형의 

청순한 분위기 였다고 하며

'키가 훤칠하게 크고, 스타일이 좋고, 청순하고 귀여운 느낌이었다

머리가 길고 차분한 분위기에서는 연예인 아라키 유코 같다고 할까..'

라고 앞서 목격자는 밝히고 있었다

 

 

오노는 연예계 활동 중단 4개월에서 30세 전후의 일반 여성과 교토 여행을 '여성자신'이 특종

새로운 그녀의 존재가 밝혀졌다

또한 '주간문춘'이 보도했던 10살 연하의 미혼모 A씨와는 '완전히 끝났다'

라는 정보도 전해지고 있었다

(출처 주간여성)

이번에 그녀가 지난번 교토 여행의 그녀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는 모양이네요

실루엣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게) 모자이크를 심하게 해서

구분하기도 힘든 수준이고

아무튼 아라시 활동 중단 이후에 여유있게 생활을 즐기는 오노의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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