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비보) 사이토 아스카 아무 쓸모없어 졸업 불가

by 데빌소울 2021. 12. 5.

반응형

'노기자카46 '에이스가 될 수 없다' 사이토 아스카에게 암운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졸업할 수 없다!?' 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노기자카46 사이토 아스카를 메인으로 한 아르바이트 CM

'힘내라! 바이토루즈! 바이토상 등장'이 인기다

그녀 이외에도 아키모토 마나츠, 야마시타 미즈키, 요다 유우키, 카키 하루카, 엔도 사쿠라

멤버들이 야구 유니폼 차림으로 등장, 사이토 아스카는 팀의 신인으로

아키모토가 '아르바이트생 바이토씨' 라는 소개에 '사이토입니다'라고 정정

계속되는 '바이토상' 공격에 헷갈린 사이토는 야마시타가 '사이토상'이라고 부르자

'바이토데스' 라고 자신도 틀리게 된다는게 내용이다

'모두가 빨간색과 흰색의 유니폼인데 사이토가 특히 귀엽다

역시 노기자카의 에이스는 사이토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돌지 라이터)

 

 

작년 10월 대간판이었던 시라이시 마이가 졸업, 사실상 에이스 부재 상황이다

'사이토와 시라이시는 같은 노기자카46 1기생으로 사이가 좋다

시라이시가 졸업하면서 사이토를 에이스로 밀었다고 하는데, 아직 어설프다

야마시타는 미인이지만 아이돌 얼굴은 아니다, 요다에게는 2프로 부족한 뭔가가 없다

결국 사이토로 돌아가는 패턴이다' (이전)

(출처 구글)

노기자카 대표 대두 아키모토 마나츠, 소두 사이토 아스카

사이토는 한때 마스크로 얼굴 전체가 가려진다는 초소형 얼굴로 화제가 됐다, 하지만 그것도 옛말

'작은 얼굴은, 얼굴이 화제지 개성이 아니니까, 아이돌인데 말수가 적고

자기 어필이 부족해 매우 아쉽다'

(제가 아스카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데

의욕이 없어 보이는 소극적인 느낌, 꼭 누가 시키고, 상황을 만들어줘야만 마지못해서 하는 듯한..

근데 최근에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죠

저는 차라리 욕심있는 아이가 좋지, 의욕 없어 보이는 아이돌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 욕심이라는게 카시와기 유키처럼 오직 자기 욕심만 챙기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카시와기 유키처럼 자기 욕심만 챙기는 아이를 극도로 싫어하고

제가 카시와기 유키가 꼴보기 싫고 졸업하라고 하는 이유도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바로 그 이유가 가장 큽니다, 물론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그렇습니다)

'쿨 큐티'라고 불린 적도 있지만, 쉽게말해 무뚝뚝하다

'본인은 쿨함을 부정' 그렇다고 자신의 매력을 말하는 일도 없고, 카리스마도 없다

때문에 에이스가 될 수 없다' (주간지 기자)

 

 

같은 1기생으로 인기인 이쿠타 에리카는 연내에 졸업, 뮤지컬로 전신이 된다

'사이토는 졸업하려고 해도 할 수 없다, 솔로로 팔게 없다

이대로 계속 머무는 것일까, 팬들 사이에서는 그라비아 진출을 바라는 목소리도 많다

실적도 있고 (어휴.. 얘기가 또 이런식으로 흘러가네 ㅋㅋ)

사이토는 2017년 수영복 사진집 '파도소리'를 발매, 키 158cm 추정 바스트 사이즈 83cm 'C급'

풍만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움을 무기로 20만부가 넘는 대히트

'어쨌든 극소 비키니가 어울린다, 얼굴이 작은 탓인지 굉장한 육체파로 보인다

그것을 살리지 않을 방법이 없다, 본인도 이번에는 '극소 속옷'에 도전할 의향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바이토씨도 좋지만, 섹시가 더 좋다

어디까지 노출을 할지 새 사진집이 관심이다

 (출처 구글)

일본반응

'쓰레기 기사군'

'아무런 쓸모없는 요코야마 유이도 졸업했잖아'

'야마시타는 마에다 아츠코 닮았다'

'주간실화는 단지 안티가 되고 있다'

'누가봐도 지금의 노기자카 에이스는 아스카인데, 기사가 쓰레기네

오구리도 야마우치와 동급 취급 할 정도로 어이없다'

'실제로 아스카는 뭘할 수 있는데?'

'추정 바스트 사이즈 83cm C 이것만으로도 쓰레기 기사라는걸 알 수 있다'

'아무튼 졸업하자마자 금방 사라질 듯'

'10년동안 '귀여워' '얼굴이 작다' 라는 말을 듣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아이

태도는 언제나 수동적으로, 언제나 의욕없고, 무능하지만

커리어만으로 선배 행세를 하면서 후배들을 괴롭힌다

모두 처음에는 아스카의 외모에 끌려 흥미를 느끼지만, 얼마 안가 그 인성에 질려 손절하고 나간다

애당초 오디션도 운좋게 붙은 아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엄청 진지하네)

'그 '귀엽다'마저도 대부분이 동기나 후배들이 억지로 도와줘서 붙여준 것

동기나 후배들이 만들어주지 않는 이상은, 스스로 그것을 어필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없다

게다가 사적인 얘기는 아예 안하고 샷다운, 자기 얘기는 않하는데 어떻게 다루라는거야'

' 에이스라고 뭘 하는데 '귀여워' 말고는 끝, 솔선수범 자세도 아니고, 그냥 의미없는 에이스'

'연기도 서투르기 때문에 여배우도 무리야'

 

 

'버마인이 장점이지'

'졸업하고 뭘 본업으로 할지 생각해도, 모두 떠오르지 않는게 사실이잖아'

' '본인도 이번에는 '극소 속옷'에 도전할 의향을 가지고 있다' 어디서 들은거야? ㅋㅋ'

'그룹의 크기와 관계없이, 눈에 띄는게 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그건 과거에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사이토가 졸업하고 솔로로 팔리까 생각하면 팔리지 않을 것 같다, 이쿠타 쪽이 위'

'노기자카의 마유 ㅋㅋ 무리~ ㅋㅋ'

ㄴ'취급하기 어려움과 무능력과 소거법으로 차기 에이스 취급 받는 것이

옛날의 와타나베 마유와 닮았다'

'결국 벗기고 싶은 기사군ㅋㅋ' (이거는 인정, 기승전벗기기 찌라시가 일본에 많죠)

'졸업후에는 어쨌든 여배우 하면서, 예능 나가거나 CM, 유튜브 하는게 아닐까'

'아이돌로서 솔로콘 정도 할 수 없다면, 혼자서는 어차피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

'호시노 미나미처럼 남자 만들어서, 결혼 은퇴가 가장 좋다'

'완전히 그냥 마스코트, 어쩌다 말하는 장식품 같은 존재'

'그냥 벗는걸 보고 싶은 것 뿐이잖아 ㅋㅋ 보고 싶지만' (-_-)

'옛날에는 세상에 이런 미소녀가 있나 감탄하곤 했었지만..'

'최근에는 사이토 아스카와 와다 마아야의 차이를 전혀 알 수 없는'

'작은 얼굴이란 무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에서는 빛나기 않기 때문에

여배우는 무리라고 생각'

'사이토 아스카는 확실히 화보에서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영상으로 넘어가면, 왠지 별거 없어 보인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아스카 민심이 생각보다 많이 안좋네요

저는 그래도 의욕은 없어 보이지만, 아스카를 싫어하지는 않는데..

일단 저는 아스카도 내년쯤 졸업을 할 꺼라고 생각을 하고

졸업 후에는 여배우 일을 위주로 하게 되겠죠

연기력은 솔직히 좋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시절 너의 뒤를 쫒았다' 처럼

감정선이 많이 필요한 역할은 무리라고 생각하지만(그래도 최근에는 좀 나아진 것 같고)

아스카의 잘맞는 역할도 분명 있을꺼라고 생각을 하고

(저는 영상연에서의 아스카 연기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민심이 이게 노기자카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아닌 것으로 보여서

이렇게 아스카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하는 오타들이 많다는게 좀 놀랍기는 하네요

한국 노기자카 팬들은 아스카에 대해서 솔직히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살짝 궁금해지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