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첫 주연 드라마 이마다 미오

여배우 이마다 미오(24)가 드디어 첫 주연 드라마 '악녀 일하는 것이 멋지지 않다고 누가 말했어?'

((4월 니혼TV 수요일 밤 10시) 최근에 특별히 뭐가 없는 것 같은데

갑자기 잡지 여기저기에 나오길래 뭔가 했는데, 바로 이것 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1997년까지 'BE·LOVE'를 통해서 연재 된 후카미 준 만화가 원작으로

1992년 이시다 히카리(49) 주연으로 드라마화 된지 30년만에 다시 드라마화

주연 이마다 미오 외에 에구치 노리코(41)가 선배로 등장을 한다고 하네요

이마다 미오 'mini' 2022년 4월호

(출처 mini)

AKB48 59th 싱글 센터 혼다 히토미도 살짝

아무튼 이마다 미오의 올해 첫 작품이 주연 드라마라니.. 놀랍네요

역시 시청률이 얼마나 나오는냐가 중요하겠죠

과연 주연으로서의 이마다 미오가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