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쿠미 메루 1st 사진집 농염한 바디

'나고야에서 제일 귀여운 JK 모델'에서 지금은 졸업을 해서 JK는 아니죠

1st 사진집 '시작'이 3월 9일 발매가 된다고 하네요

사진집에서는 무려 8년만에 방문하는 제2의 고향 가고시마에서 전편을 찍어

10대 마지막의 풋풋한 모습부터, 으른스러운 모습까지 한권에 담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FLASH)

누쿠미 메루 코멘트

'팁 잡지부터 시작해서 모델 경력은 10년이지만, 사진집을 내는건 이번이 처음

얼굴도 몸도 생각도, 최근 부쩍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지금의 나를 모두 보여줄 수 있는, 멋진 사진집으로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대의 시작에 어울리는, 나의 명함을 대신한 1권 입니다

남성분들도 여성분들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바디라는 단어가 어울릴 정도의 사진은 없는 것 같은데.. 쿨럭..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