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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시라이시 마이 여배우, 탤런트 활동 고전

by 데빌소울 2022.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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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기자카46 절대적 에이스로, 아이돌 졸업 후에는 여배우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마이얀' 시라이시 마이(29)의 인기에 그늘이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출처 구글)

시라이시 마이는 2020년 10월 졸업 라이브를 개최하고 아이돌 졸업한 후에

연속 드라마 '표착자'(TV 아사히)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후지TV) 영화 '우소구이' 등에 출연

또한 MC로도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이 아직 제대로된 평가로까지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하며

TV 관계자는 시라이시 마이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그냥 나와 있을 뿐이다, 출연 후에 연기가 큰 반향이나 평판을

불러 일으킨 적도 없다, '아직 두고보자' 라는 목소리도 있지만

이쿠타 에리카처럼 여배우 일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인지, 아니면 마츠무라 사유리처럼

탤런트로 연기도 할 것인지, 입지도 정해지지 않은 것 처럼 보인다' 라고 지적

 

 

또, 작년 9월부터 방송이 시작된 새 프로그램 '우라토레챠이마시타'로 골든타임 레귤러 프로그램의

MC에 첫 도전하고 있지만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그녀의 존재에는 의미가 없다

네임밸류로 그냥 꽂아 넣은건지, 캐릭터도 없고, 비전도 없이 기용된게 아닌가 싶다' (업계 관계자)

프로그램 시청률도 형편 없다고 하며 '우라토레챠이마시타'의 1화 가구 시청률은 6.4%

개인 시청률은 3.5%로 기대 이하의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하며

프로그램의 시청률 부진이 시라이 마이에게만 원인이 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시라이 마이 개인이 가진 '잠재 시청률'도 미묘하다고 말하며

'4월 10일 방송의 토크 프로그램 '오샤레 클립'(니혼TV) 토크 게스트로 출연을 했지만

세대 5.4% 개인 3.2%로 저조했다' 라고 앞서 업계 관계자는 말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마이얀 아직 귀엽구만!

노기자카46 OG에서는 이코마 리나, 와카츠키 유미, 니시노 나나세, 이쿠타 에리가 등이 여배우 업

마츠무라 사유리, 타카야마 카즈미, 호리 미오나 등은 탤런트 업에 힘을 쏟고 있는 인상

그래서 시라이시 마이는 어느 쪽에도 비중을 두지 않고, 양쪽 모두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죽도 밥도 아닌 상태가 되어 버리고 있는게 아닐지..

 

 

시라이시 마이 자신도 노기자카46 시대부터 솔로 활동에 불안감을 안고 있던 것을 밝히고 있었고

아이돌 졸업 후에도 특별히 하고 싶은 것이 없다고 말하며

'하나로 좁히지 않고, 흥미가 있는 몇가지가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길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최근에는 배우, 가수 등이 예능에 출연하는 경우도 흔하고

아이돌이나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연예인들이 연기를 하는 것도 흔하기 때문에

시라이시 마이가 이것저것한다고 해서 특별히 문제가 될 부분은 없죠

연기만 하겠다! 라고 선언을 했다가 일이 없으면 놀아야 되기 때문에 그냥 이것저것

여러가지 일에 도전을 하는 것 같은데, 저는 뭐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그러다가 어느 한쪽에서 잘 팔리면 그 길로 가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일단 저는 마이얀이 졸업 타이밍에 유튜브를 바로 시작한건 좀 성급했다는 생각이 들고

역시 졸업 타이밍도 좀 늦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창 예쁜나이 25살 정도에 졸업을 했다면, 여배우 일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이런 결기라도 보여줄 수 있을텐데..

여배우든 탤런트든 어느 한쪽만 선택해서 지금부터 커리어를 쌓기에는 적은 나이가 아니죠

때문에 지금처럼 이것저것 하면서 뭐 하나 잘풀리기를 바라는게 최선인 것 같기도 합니다

굳이 뭐 최고의 배우, 최고의 탤런트, 최고의 MC가 될 필요는 없으니까요

어차피 연예계는 최고 보다는 오래 살아남는 놈이 이기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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