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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절대적 센터' 이마이즈미 유이 육체파 여배우로 주목

by 데빌소울 2020.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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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케야키자카46 아이돌 출신으로 팀에서는 '절대적 센터' 자리를

히라테 유리나에게 뺐기고 2인자로 졸업했지만

집에서는 5남매중 유일한 여자 아이로 가족사진에서 만큼은 언제나

 '절대적 센터'라고 말하는 이마이즈미 유이 -_-

(출처 구글)

여배우 이마이즈미 유이가 '레코멘!'에 출연

가족 사진에서 만큼은 '절대적 센터'로 찍히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 이마이즈미도 2018년 11월에 졸업 한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46에서는

에이스 히라테 유리나의 아성을 무너 뜨리지 못하고

 '제 멋대로 해도 통하지 않는 존재였다' 라고 재차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5남매중의 유일한 여자라는 것으로 , 집에서는 항상 중심적인 존재였던 즈밍

케야키자카46 시대에도 제멋대로인지는 불분명하지만 가창력이 뛰었났고

악수회에서는 최고 인기였기 때문에 만일 센터에 발탁 되었어도

이견이 없었을 것이다. 다만 , 그 이상으로 운영은 히라테 오시가 철저했던 것 같다

 

 

그 히라테도 올해 1월에 그룹에서 탈퇴

 이마이즈미는 히라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라이브 센터를 선 적은 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1작품이라도 단독 센터를 싱글을 했으면 좋았다 '

'W센터라도 좋으니까 보고싶다'라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아이돌 시대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활동 중단하는 등 팬들을 걱정시킨 즈밍

(출처 구글)

졸업 후에는 순조로움 그 자체, 3월 20일 부터 공연 된 주연 무대

 '아즈미 전국편' 에서는 500여명을 상대로 한 난투 장면에도 도전하고

키 153cm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박력있는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연출 담당 오카무라 슌이치는 공연전부터 트위터에서

'이런 딸내미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 엄청난 아즈미의 탄생'이라고 절찬

여배우 뿐만 아니라 여성 패션 잡지 'ar'의 전속 모델로도 활약

금욕으로 단련 된 몸매가 주목을 받고 '육체파'로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진다

 

 

(출처 구글)

사실 냉정하게 아키모토 야스시 푸쉬 치고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죠

허접한 드라마 주연이나 조연보다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드라마에 비중 있는 조연

이런쪽이 차라리 더 좋은데 아직까지 그런 경우는 별로 없으니까

작지만 강한 아이 즈밍이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육체파 여배우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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