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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Snow Man 싱글 발매 연기 이와모토 히카루 탈퇴?

by 데빌소울 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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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라면 5월 13일 출시 예정이었던 'SnowMan' 2nd 싱글의 발매가 연기

올해 1월에 동시 데뷔한 'SixTONES'는 6월 3일 2nd 싱글 'NAVIGATOR'의 발매가

결정 된 만큼, 역시 '그놈'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라는 목소리도'

(출처 구글)

'그건'이라고 하면 올해 3월말에 '프라이데이'가 보도 한

스노만의 리더 이와모토 히카루의 불상사임이 틀림이 없다

'이와모토는 2017년 11월 남녀 5대5로 도쿄 시부야에 있는 러브호텔 1층을 전세내고

'연회'를 즐기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참여 여성 중 2명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음주를 했다고 보도했다 (본인은 몰랐다고함)

다른날 열린 모임에서도 이와모토는 편의점에서 구입한 소주와 차를 이용해서

술을 만들고 여자들과 함께하고 있었다고 들었다' (예능 관계자)

보도가 나간 며칠 후, 쟈니스 사무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와모토를 일정기간

활동 자제를하는 것을 발표했다

'처음에는 18년에 미성년 여성과 음주 동석을 보도 된 'NEWS'의 코야마 케이치

경우처럼 1개월 정도의 근신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현재 복귀 시기는 불투명 하다고 한다

 

 

그 뒷면에는 당초 스노만을 맹푸쉬하고 있던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의향이

반영 되어있다 던가 하는' (방송국 관계자)

이와모토를 신뢰하고 리더라는 중임을 맡긴 만큼 배신감을 느꼈던 모양이다

'이와모토의 불상사가 발각 된 직후 타키자와는 격노했고, 즉각 근신 처분을 내렸다

당연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도 있었다지만, CD 발매일을 연기해 달라고

판매사인 '에이벡스'에 부탁했다고 한다 ' (레코드 회사 관계자)

또한 에이벡스에 전해진것은 CD 발매 연기에 관해서 만은 아니었다

'이와모토의 스캔들에 대해 회사내에서는 '원만하게 해결' 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속 탤런트의 불상사에 엄격한 타키자와는 '에이벡스에 미안한 마음이 컸다'

이번 CD를 연기하는 이야기 이외에도 '이와모토를 탈퇴 시킨다' 등의

단어도 사용하면서 사죄하도록 현장 직원들에게 전했다고 한다' (레코드 관계자)

코로나와 같은 타키의 분노가(이따구 비유를?) 사그라드는 날이 언제가 될지..

데뷔한지 1년도 안된 쟈니스 신인 아이돌 그룹 스모만 리더를 쳐낸다

쉬울 것 같지는 않은데, 타키자와가 자신의 리더쉽을 보여주고 소속 탤런트들에게

일종의 본보기성 경고 메시지로 어쩌면 해고 시킬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과연 쟈니 키타가와 후계자 다운 카리스마 뭐 이런걸 보여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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