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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나카이 마사히로 대마 체포 후지TV 사원과 친밀 관계

by 데빌소울 2022.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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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 편성 제작국에 소속된 사원(38)이 며칠전 약 80g의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해서

대마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어 물의를 일으키는 가운데

폭로계 유튜버 '가시' 히가시타니 요시카즈(50)가 이 후지TV 사원과 나카이 마사히로(49)가

친밀 관계라고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뉴스 포스트 세븐'의 보도에 따르면, 친구 남성과 함께 대마 소지로 체포된 후지TV 사원은

오랫동안 편성 제작국의 버라이어티 팀에서 디렉터를 맡고 있었다고 하며

'SMAPXSMAP'등 복수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담당해

그 실력을 아카시야 산마(66)도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고 한다

인품도 좋았기 때문에, 제작회사의 스탭이나 후배들로부터 존경받고 있었다고 하지만

5월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직서를 제출해, 가까운 시일내에 퇴사할 예정이었다고

후지TV가 밝혔다고 한다

그런 인물이 160회분 상당의 많은 양의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 소지가 아니라 영리 목적으로 소지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히가시타니는 12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실시해, 나카이와 후지TV 사원의 관계를 밝혔는데..

 

 

히가시타니에 의하면 'SMAPXSMAP'의 전 디렉터였던 사원은 

나카이로부터 엄청 귀여움을 받고 있었다고 하며

'나카이군이 대마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나카이군과 아주 친한 사람이다

나카이군과 항상 마작을 함께 하고 있었다, 두사람은 함께 여행도 간다

이 사건은 향후 주간지에서도 보도될 가능성이 있다

후지TV 사원과 친밀관계로 인해, 나카이에게도 불법 약물 의혹이 부상하는 일도 우려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의혹 보도가 나오기 전에, 스스로 후지TV 사원과의 관계를 밝히는게 좋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참고로, 히가시타니는 나카이가 SMAP 시대에 콘서트 차 훗카이도, 삿포로를 방문했을때

여성을 접대 시킨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FRIDAY)

대량의 대마 소지 혐의로 체포된 후지TV 사원

뉴스 사이트 '사이조우먼'에 따르면 1990년대 이후 언론계에서는 스맙 멤버의

약물 의혹 소문도 무성했다고 하며

'나카이에 대해서는, 10년 정도 전부터 '간사이 지방에서 체포되는 설'도 속삭여지고 있어

일부 언론은 현지 취재를 위해 움직였을 정도다' 라고 방송국 관계자는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카이 마사히로 등 스맙 멤버의 불법 약물 사용을 의심할만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고

가짜 정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다만, 나카이는 과거에도 몇번이나 불법 약물에 관한 소문이 돌고 있었고

전 프로야구 선수 기요하라 가즈히로가 체포된 후에, 연예계에서도 톱 클래스 거물 탤런트 X의

약물 의혹이 보도되고 있었을때, 인터넷상에서는 후보 인물로 나카이의 이름도 거론

'기요하라 가즈히로 다음 체포 각성제 중독의 거물 사회자는 누구?'

'스맙의 나카이 마사히로가 수상해!' '체포 가능성 있는거야?' 등의 억측도 나오고 있었다

(출처 구글)

후지 사원의 체포 소식을 전한 프라이데이도 160회분으로 양이 많으니까

본인이 혼자 사용하는 양으로 보기는 힘들고, 거래까지 하고 있었던게 아니냐

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서..나카이와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전부터 소문이 있기도 했던, 나카이도 대마에 손대고 있었던게 아니냐..

뭐 이런 의심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뭐 저는 솔직히 나카이가 그럴꺼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게

불법 약물에 손을 댈 정도로 나카이가 멍청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번처럼 주변에 그런 사람들도 꽤 있었기 때문에 나카이도 유혹은 있었겠지만..

설마 나카이가..그정도 바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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