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가와 케이코 첫 아이 임신 가을 출산 예정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33)가 22일 자신의 공식 사이트에서 블로그를 갱신

남편인 뮤지션 다이고 DAIGO(42)와 사이에 첫 아이를 얻은것을 보고 했다

(출처 구글)

키타가와는 '일부 보도에도 있었습니다만, 저는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입니다

순조롭게 진행 되면 올 가을 출산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일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하고자 합니다'라고 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현재는 멈춰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힘든 상황이지만

컨디션 관리에 충분히 유의하면서 극복해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부디 건강하세요

조금이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엮었다

 

 

(출처 구글)

키타가와는 다이고와 2016년 1월에 결혼, 다이고는 결혼 기자회견에서

'아이를 몇명정도 원하냐?'라는 질문에 '내 생각으로는(손가락을 세면서) 1,2,3명정도'

라고 대답했다, 또한 2016년 12월 동화책 작가 데뷔를 했을때

'아이가 생기면 읽히고 싶으냐'라고 묻자

' 렇게 되면 좋겠지만 MHI (아직은 둘이 있고 싶다)'고 말했다

안그래도 어제 히라테 유리나와 키타가와 케이코가 함께 나오는 영화 '히비키'를

조금 보면서 키타가와 케이코 임신할때 안됐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키타가와 케이코 키타~~ 아빠와 엄마 나이를 생각하면 더 늦게 갖는것 보다

지금쯤 갖는게 더 좋겠죠, 시기가 시기인 만큼 몸 관리 잘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