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히로세 스즈 엄마와 친오빠에게 야마자키 켄토 소개

by 데빌소울 2022. 7. 8.

반응형

배우 야마자키 켄토(27)와의 열애 교제가 특종 보도 된

여배우 히로세 스즈(본명 오오이시 스즈카 24)가 가족에게도 야마자키를 소개하고 있었다고

주간지 '여성세븐'이 보도해 주목을 끌고 있다

(출처 구글)

1일 두사람의 교제를 보도한 '주간문춘'은 야마자키 켄토가 히로세 스즈의 새집에서

거의 반동거 상태에 있는 것과, 6월 19일 도쿄 돔에서 열린 격투기 이벤트

'THE MATCH 2022'를 관전하고 있던 것을 전하고 있었는데

그 때 동행하고 있던 중년 여성과 젊은 남성이 히로세 스즈의 엄마와 친오빠였다는 것

 

 

여성세븐의 취재에 히로세 스즈의 지인은

'가족이 인정하는 것도 있어, 야마자키와의 교제는 공개되도 상관없다

오히려 보도해 줬으면 하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실은 'THE MATCH 2022' 관전에 동행했던 남녀는 히로세의 엄마와 친오빠다

히로세는 얼마전에 가족에게 야마사키를 소개한 것 같다

비밀주의적이고 신중한 성격의 히로세가 가족에게도 소개해주고 있었다는 것은

단순히 연인이 아니라 장래도 내다보는 마음을 준 상대가 아닐까' 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의 향후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히로세 스즈의 언니 히로세 아리스(본명 오오이시 마유코 27)와 칸쟈니8 오쿠다 타다요시(37)의

사랑의 행방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일간대중' 등이 보도하고 있는데

히로세 아리스와 오쿠다는 작년 1월 방송의 '아는 와이프'에서 부부 역을 연기

이것을 계기로 작년 여름경부터 교제를 시작해, 올해 1월 '스포니치'가 열애를 특종

양측의 사무소가 교제를 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무소 공인의 교제로 보이며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있기 때문에 결혼 임박이라고도 속삭여지고 있었다

일간대중의 기사에서 와이드쇼 관계자는 '양쪽 모두 상당히 진지한 교제임은 틀림없다

그렇게 되면 신경이 쓰는 것은, 스즈와 아리스 어느쪽이 먼저 결혼을 할까' 라고 하며

연예 평론가 미스기 타케시는 '어느 쪽이 결혼을 먼저할까 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아리스겠지요'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 이유로는, 아리스는 동성으로부터도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결혼 장애물이 낮다고 추측

히로세 스즈는 지금까지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정통파 청순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남성 팬들도 많아 결혼 장애물이 높다는 것

다만, 이미 부모에게도 소개를 하고 있는 일이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도쿄돔 관전

두사람이 함께 투샷이 찍히는 등, 당당한 행동을 보면 의외로 빠른 타이밍에

결혼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히로세 스즈는 지난 5월 '우리들의 시대'에 출연했을때도

'사귄다던가 하는건 귀찮아' 라고 말하면서도 결혼 소망은 있어 '바로 결혼하고 싶다'

라는 생각도 밝히고 있었으며, 작년 4월 '오샤레이즘'에 출연했을때는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한다' 라고 아이 욕심도 보이고 있었다

(출처 구글)

지난번에 살짝 언급을 했지만, 히로세 스즈나 야마자키 켄토 정도의 거물(?)이라면

사귀더라도 밖에서 함께 이동을 하거나 그런 경우는 거의 없죠

근데, 한번도 아니고 여러 날에 걸쳐서 투샷이 찍혔다..뭐가 굉장히 이상한 부분이 있다는거죠

현재 가장 잘나가는 젊은 두 배우가 저렇게 쉽게 투샷을 허락할 리가 없죠

양쪽 소속사에서도 부정하지 않고 사실상 교제를 인정하고 말이죠

마치 의도적으로 찍힌 느낌이라고 할까? 그럼 왜 의도적으로 찍히고 공개를 했을까..

열애설 노출로 충격을 완화 시키기 위해서가 아닐까.. 라는 추측이 가능하거든요..

그래도 설마 이 타이밍에 히로세 스즈가 결혼을 할 것 같지는 않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거죠

새로 이사한 집은 신혼집..임신으로 인한 결혼 발표..뭐 그런 일은 설마 없겠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