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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대폭망) 니쥬 NiziU 싱글 'CLAP CLAP' 첫날 10만 6621장

by 데빌소울 2022. 7. 21.

20일 발매된 니쥬의 3번째 싱글 'CLAP CLAP'이 오리콘 차트 기준

첫날 10만 6621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싱글은 전작인 'Take apicture / Poppin'Shakin'에서 약 1년 3개월만에 발매

기대를 모았으나, 매출에서는 2nd 싱글이 기록한 첫날 매출 230,277장에

절반도 미치지 못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출처 구글)

저건 2일차 기록입니다 (첫날꺼 못 찍었음)

참고로 니쥬의 데뷔 싱글 'Step and a step'의 첫날 매출은 19만 3584장

두번째 싱글 'Take a picter'의 첫날 매출은 23만 277장이었다

일본반응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앙'

'홍백 낙선 확정'

'K-POP 흉내내는거에 질린거지 뭐 ㅋㅋ'

'10만장? 어디가 글로벌 걸즈 그룹? ㅋㅋㅋㅋㅋ'

'원래 NiziU는 그렇게 팔리지 않았어'

'지점보다 팔리지 않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홍백 한자리가 비었군'

'AKB48 홍백 복귀 키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오는 노래가 갈수록 똥인, JYP가 무능하면 어쩔 수 없다'

'그동안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고리오시 했는데, 폭망이라도 너무 심했네'

 

 

'노기자카를 넘는다고 설쳤는데, AKB보다 안팔리는 기분 어때?'

'한국식 판매 상술의 한계'

'한국에서는 존재 자체도 모르고, 일본에서도 팔리지 않고, 과연 세계의 니쥬'

'일본에서 인기는 TWICE > NiziU 올해 홍백은 니쥬 대신 트와이스가 나오겠군'

' 'PRIKIL'의 시대가 올꺼야' (ㅋㅋ)

'여러가지 의미에서 데뷔 전이 전성기 ㅋㅋㅋㅋㅋㅋ'

'벌써 끝나쓰요! 완전히 끝나쓰요!'

'=LOVE 124,975장

NiziU 106,621장'

'MV 재생수, 음원 조작으로 숫자만 늘리고, 실제 인기는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실체가 바로 이런거'

(출처 구글)

'K-POP 사망'

'그만큼 고리오시했는데.. 어째서..'

'XG의 시대가 오겠지'

'오늘은 3만장 정도 팔리겠네' (1만2천장 팔렸죠)

'미디어로 만들어진 팬들은 금방 뜨거워졌다, 금방 식기때문에

싫증이나기 시작하면 바로 다른 곳으로 간다'

'해산할 것 같은 아이돌 그룹 예상 순위 단번에 1위로 상승 ㅋㅋ'

'니혼TV와 소니가 그렇게 고리밀기햇는데, 이미 오와콘인가 ㅋㅋㅋㅋㅋ'

'니쥬가 아이돌계 천하통일, 사카미치 종료는 대체 무엇이었나?'

'생각보다 소비 기간이 짧았다'

 

 

'오디션을 통해서 뽑혔는데,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고 나서는..'

ㄴ'조금 전까지 아마추어였던 애들이 오디션 합격했다고 거물 취급하는게 웃기잖아'

'와꾸가 가장 큰 문제..'

'12983장.. 2일차에도 엄청 내려왔다'

ㄴ'이것은 이미 슈퍼 대폭사 수준'

'지하아이돌보다 안팔리는 트와이스, AKB 지점보다 낮은 니쥬 

잘도 노기자카를 넘는다고 지껄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동도 앨범 이하의 매출이 될 것 같다ㄷㄷㄷ'

'TWICE도 싱글이 전혀 팔리지 않고, K-POP은 이미 끝났다'

'니쥬를 빨던 아이들이 BE:FIRST로 갈아탔어'

(출처 구글)

'IVE가 일본 데뷔하면 완전히 끝난다'

'니쥬는 초딩팬들 뿐인데, 그 애들은 앨범 살 돈이 없다'

ㄴ'확실히 초,중학교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이고?'

'더 빨리 싱글을 내는게 좋았을텐데'

'순조롭게 폭망했구나'

'폭발적으로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 ㅋㅋㅋㅋㅋ'

 

 

'모두 한국 아이돌로 갈아타고 있다, aespa 앨범은 100만장 이상 팔리고 있고

ITZY의 앨범도 40만장 이상 팔리고 있어'

ㄴ'니쥬는 아이돌이 아닌 걸그룹이니까' (뭔 개소리를 지껄이는건지 모름)

'특기인 재생 횟수는 노기자카보다 압도적으로 위에 있는데ㅋㅋㅋㅋ'

ㄴ'또 조회수 사기쳐야겠네 ㅋㅋㅋㅋ'

'다른 아이돌은 역병으로 악수 할 수 없게 되서 대폭 감소 이유가 명확하지만

니쥬는 대체 왜 이렇게 줄어든거야?'

'니쥬는 전원 일본인 멤버인데 케이팝이야??'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확실히 역병이 갑자기 돌아서 악수회가 중단된 것도 아닌데

앨범 매출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건 도무지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죠

이건 뭐 이전에 앨범 판매량이..거기까지..

에스파 초동이 전작에 비해서 4배가 오르면서 100만장을 넘는 밀리언을 기록했는데

이걸 대체 앞으로 어떻게 유지할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이유이기도 한데

아무튼, 유튜브 업데이트만 주구장창 하는걸 보고 대충 감은 왔지만

그래도 첫날 10만장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심하네요..

이정도 팔아가지고 앨범, MV 제작비, 프로모션 비용 뽑을 수나 있겠어?

앞으로 더욱 유튜브에서 열일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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