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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LiSA 남편 스즈키 타츠히사 불륜 용서 극비 결혼식

by 데빌소울 2022.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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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LiSA(본명 오리베 리사 35)의 남편으로 성우 스즈키 타츠히사(38)의 불륜 스캔들로부터

1년 가까이 지나, 부부가 불륜 소동을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리고 있던 것을

주간지 '주간여성'이 보도했다

(출처 구글 & 주간문춘)

리사와 스즈키 타츠히사는 2016년경부터 교제 소문이 있었고

2018년 열애가 특종되어, 2020년 1월에 결혼을 발표했다

그로부터, 단 1년 반 후인 작년 7월 스즈키 타츠히사의 불륜 스캔들이 특종 되어 

대염상하는 사태로 발전해, 두 사람 모두 연예계 활동을 일시 중단을 발표했다

스즈키는 이 소동으로 일을 잃는 등, 두 사람은 이혼할 거라고 속삭여지고 있었지만

그 후에도 이혼하지 않고 부부 관계를 계속하고 있었고

주간여성에 의하면 7월 상순 대안길일에 극비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리사의 지인은 결혼식에 대해서

'참석자는 양가의 친척뿐이라고 들었다, 초췌한 스즈키의 모습을 보고 리사는

이번 불륜은 용서해주기로 했다고 한다 (낚인 거죠)

그리고 부부로 함께하겠다는 결의 표명으로, 역병으로 못한 식을 올리기로 결정한 것 같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또한 '스즈키에 의한 내레이션이 흐른 뒤, 리사가 미소라 하비라씨의 '愛燦燦'을

열창하면서 입장 '부부 공동 작업'으로 식을 북돋았다

한때 이혼 이야기도 나오고 있던 만큼, 두 사람의 친족들도 안심한 것 같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리사는 기후, 스즈키는 아이치 출신으로 양쪽의 친족들이 참석하기 쉽도록

아이치현내를 중심으로 회장을 선택, 역병 감염 대책도 고려해, 가든 예식이 가능한

200년 전 유럽을 콘셉트로 한 레스토랑에서 결혼식을 했다고 한다

(출처 주간문춘)

 여성은 스즈키의 불륜 상태입니다, 아래는 호텔에 입장하는 두 사람

꽃집 관계자는 리사의 꽃에 대한 강한 고집을 밝히며

'나가사와 마사미가 출연하는 광고나 인기 프로그램의 포스터도 담당하는

플라워 아티스트에게 회장의 장식을 의뢰, 바쁜 와중에도 도쿄에서 출장을 와줬다

리사도 전날 회장을 방문해 협의를 하는 등 힘을 쏟은 것 같다

15만엔 정도 (엥? 생각보다 많이 안 들었네) 들여서 제작한 플라워 모뉴먼트를

주제단에 장식한 것 같다, 친족만이 참석한 초졸한 예식에서 이렇게까지 집착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주간여성'의 불륜 소동 극복 결혼식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잘도 용서하는구나..'

'멘탈 지리네'

'용서하는 것뿐만 아니라, 결혼식까지.. 스고이네!'

'남편은 어떤 느낌으로 결혼식에 임했을까?'

ㄴ'참석한 사람들도 어떤 얼굴로 축하하고 있었을까?'

'저런 험한 꼴을 당해도, 계속 좋아하는구나.. 행복해라 리사'

'불륜은 용서할 수 없는 일로, 나 같으면 헤어졌을꺼야

리사라면 돈도 있고 혼자서도 잘 살 수 있고, 그 밖에도 남자가 있을텐데..'

'자식도 없고, 돈도 잘 버는데, 왜 이혼을 안 하는지..?'

'끼리끼리 모이는거지'

'아내가 용서했다는데, 우리가 왈가왈부할 얘기가 아니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스지키 타츠히사는 불륜 보도 뿐만 아니라, 미공개 곡을 불륜녀에게 들려주고 있었다는 

정보 누설 의혹이나, 불륜 보도 후에 자살 미수 보도도 있어 많은 비판이 이어지고 있었다

리사는 스즈키 타츠히사의 자살 미수에 충격을 받아, 전국 투어를 일시 중단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스즈키의 스캔들로 인해 리사의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등으로

리사의 일 관계자와 친구, 지인 등은 스즈키와의 이혼을 권유하고 있었다는 소문도 있었다

이외에도 리사의 전 남친이 여자 버릇이 나빠 고생했던 일

초등학생 시절 아빠가 갑자기 집을 나가 부모님이 이혼한 적도 있어

'바람둥이 남자만은 절대로 무리' 라고 주변에 말하고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다

이런 다양한 보도나, 집안으로까지 불륜 상대를 불러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는 사실로

이혼할 거라는 예상이 대부분이었던 상황에서의 결혼식 소속에 팬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출처 주간문춘)

리사가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네요

자기가 사는 집에 불륜녀를 불러서 즐기는 놈하고 어떻게 계속 살 생각을 하는지..

스즈키를 개과천선 시킬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라도 있는건지..

두 사람의 미래가 궁금하네요, 아무튼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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