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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나락) 모리 나나 유통기한 만료설

by 데빌소울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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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나는 새도 떨어뜨릴 기세'라고 불리던 여배우 모리 나나(20)에 대해서

유통기한이 만료했다 라는 이야기까지 나돌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출처 구글)

여배우 모리 나나가 자신의 생일이기도 한 8월 31일 첫 앨범 '앨범'을 발매했다

이미 이 앨범에서 명곡인 '사랑의 증표'의 커버가 선행 전달됐다

모리는 2020년 1월 가수 데뷔해 출연했던 CM에서 선보인 '스마일'이 화제가 되어

지난해 1월 대기업 음반사 소니 뮤직의 매니지먼트 부분인 소니 뮤직 아티스트(SMA)와

에이전트 업무 제휴를 맺어 음악 활동에 힘을 쏟게 된 것으로 보이지만

'출시 타이밍이 미묘하다 라고 하는 것도 있고, 다른 젊은 여배우들이 떠오르고 있어

'유통기한이 벌써 끝났다''(연예계 관계자) 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한다

모리는 애니메이션 영화 '날씨의 아이(19)에서 히로인의 성우로 주목을 끌어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TBS '이 사랑 데워드릴까요'로 브레이크를 완수했지만

전 사무소에서 SMA로의 '이적' 소동으로 한동안 영상 작품에 기용되는 일이 없었다

 

 

올해 1월 니혼TV 드라마 '도망의 F'에 출연했지만, 별다른 화제가 되지는 않았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각본을 맡은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주연의 Netflix 드라마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의 전달 발표가 완료

하지만, 얼마 전 마이코가 미성년자 시절 음주를 강요당하고 있었던 것을 폭로한

영향도 있었는지, 전달은 연기될 것 같은 기색이다' (스포츠지 기자)

흔히 연예계의 일은 운과 인연과 타이밍과 연줄이라고 하는데

과연 모리는 부활할 수 있을까..

(출처 구글)

한번 나락간 이미지가 회복이 되기는 상당히 어렵죠

역시 자신을 키워준 소속사를 버리고 소니로 간게 가장 큰 이유이고 

거기에 엄마가 현장에서 갑질하는 일도 있었다는 보도 있었고

워낙 모리 나나가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였기 때문에, 이미지와 다른 모습에 

실망감이라고 할까? 배신감이라고 할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

앞으로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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