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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히로세 스즈 소속사가 야마자키 켄토와 동거 교제 인정한 이유

by 데빌소울 202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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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야마자키 켄토(28)와 여배우 히로세 스즈(24)의 동거 교제가 7월 '주간문춘'에 의해 특종

인터넷상에서는 '레이와의 빅커플 탄생'이라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되었지만

양측 소속사는 동거 교제나 결혼에 대해 부정하지 않았던 것도 화제가 됐었다

(출처 구글)

두 사람의 열애 보도로부터 3개월 가까이 지나, 22일 발매의 '주간문춘'은 두 사람의 교제를

양측 사무소가 부정하지 않은 이면에는, 히로세 스즈의 사무소 사장과

야마자키 켄토와의 관계에 대해서 전하고 있었으니..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의 열애는 주간문춘의 웹판 '문춘 온라인'이 보도했는데

최근 이사한지 얼마 되지않은 히로세 스즈의 자택 아파트에

야마자키가 자주 출입하고 있던 것과 함께 도쿄 돔에서 개최된 격투기 이벤트

'THE MATCH 2022'를 히로세 스즈의 엄마와 오빠와 함께 보러간 것도 밝혀졌다

 

 

야마자키는 사무소 차량을 타고, 히로세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는데

야마자키 자신의 집으로 귀가하지 않고, 히로세의 집에서 숙박하는

거의 동거 상태에 있다고 전하고 있었다

주간문춘의 취재에 야마자키 켄토의 소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와

히로세 스즈의 소속사 '포스터'는 양쪽 모두 '사생활은 본인들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해, 어느 한쪽도 교제를 부정하지 않는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놀라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다고 한다

(출처 주간문춘)

히로세 스즈의 사무소는, 히로세를 청순파로 판매하는 방침으로 인해

출연 작품의 역할뿐만 아니라 사생활에 대해서도 관리가 엄격해서

'공동 출연을 계기로 교제한 젊은 배우와도 소속사에 들키자 소속사의 반대로 헤어졌다고 한다'

라고 스포츠지 기자는 밝히고 있었다

참고로, 히로세 스즈는 2016년 4월 '주간신조'에 의해

연상의 모델과 과거 교제하고 있던 것이 보도되었지만, 잡지의 취재에 사무소는

'그 남성 모델과 교제한 사실이 없습니다' 라고 강하게 부정했다

그러나, 야마자키 켄토와의 동거 교제나 결혼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으면서

사무소 공인 교제라고 불리고 있는 이면에 대해 영화 관계자는 말한다

 

 

'두 사람은 '4월은 너의 거짓말'이라는 영화에서 공동 출연하고 있었는데

그때 히로세의 사무소 여사장이 야마자키 켄토를 '켄토스'라고 부르며 굉장히 귀여워했다

야마자키는 인기가 있어도 잘난 체하지 않고, 누구를 대해도 태도가 변하지 않는다

그런 부분에도 빠졌다고 할까, 영화 현장에서도 사장이 이러쿵 저러쿵 지시를 하기 보다는

야마자키를 편애하는 모습으로, 야마자키도 웃고 있었다' 라고 증언하고 있었다

당시부터 사무소 사장이 히로세 스즈에게 '켄토스라면(사겨도)좋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하며

사장은 야마자키 켄토의 치프 매니저 등과도 사이가 좋아

이전부터 식사 자리에도 함께 가는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부터

'히로세와 야마자키는 가족같은 사이었다' 라고 앞서 영화 관계자는 증언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이러한 배경이 있어, 히로세 스즈는 야마자키 켄토와의 교제를 인정받아

동거 생활을 시작한 것 같다

주간문춘은 계속해서, 히로세 스즈의 청순파 노선에도 변화가 보이고 있다고 하며

내년 1월 방송 예정의 주연 드라마에 관한 정보도 전하고 있었는데

야마자키와의 열애 보도 후 곧바로, 뉴스 사이트 '일간대중'이 히로세의 출연에 대해 보도해

TBS의 화요 드라마(화요일 22시)에 첫 주연으로

'King & Prince(킹앤프린스)' 나가세 렌과 공동 출연한다고 전했는데

 

 

주간문춘에 따르며, 히로세 스즈와 나가세 렌이 공동 출연하는 이 작품은

'롱 베케이션' '뷰티풀 라이프' '오렌지 데이즈' 등의 히트작을 가진 인기 각본가

기타가와 에리코가 각본을 담당해 주목 받는 작품이라고 하며

드라마 종료 후인 내년 3월 말에는 아라시 사쿠라이 쇼와 공동 출연하는 주연 영화

'영화 네메시스 황금 나선의 수수께끼'의 개봉이 예정

한편, 야마자키 켄토는 10월 방송 예정의 드라마 '아톰의 아이'에 주연 출연하는 등

서로의 일도 사생활도 순조로운 모습이라고 한다

(출처 구글)

그냥 별 내용이 없네요;; 정확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두 사람이 꽤 오래전부터 친분이 있었고, 썸에서 교제로 넘어간게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깝게 지낸 굉장히 기간이 오래된 것 같기 때문에 쉽게 헤어질 것 같지는 않고

투샷도 쉽게 허락했다는건 더더욱 서로에 대한 믿음(?) 같은게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서

좋은 결과.. 결혼으로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그게 그 두사람에게는 최선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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