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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우에토 아야 불륜 혐오 절친 벡키만 특별 취급?

by 데빌소울 2023.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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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우에토 아야(37)가 2월 12일 방송의 '일요일의 금시초문학'(TBS)에 출연해

2014년 방송의 드라마 '메꽃 평일오후 3시의 연인들'(후지 TV)의 뒷이야기를 밝히면서

자신의 불륜에 대한 생각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

(출처 구글)

우에토는 16살 때 '3학년 B반 킨파치선생 6'(TBS)에 출연해서 성동일성장애의 학생 역을 열연해

일약 브레이크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 후, 화제작에 잇달아 출연한 것 외에 기업의 이미지 캐릭터도 자주 기용되면서

'헤이세이의 CM 여왕'이라는 타이틀도 얻고 있었다

그런 우에토에게 결혼 후 곧 오퍼가 도착한 것이 '메꽃 평일오후 3시의 연인들'

기혼자이면서 불륜에 빠지는 아내 역할로 '처음에는 거절했습니다'라고 한다

그 이유는 '불륜이라고 하는, 역시 저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자신이 없었던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감독과 PD로부터 '그런 분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불륜 절대 안 해'라든가

'불륜 절대 반대'라든가 '더럽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이미지를 가진 분이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에토 아야씨가 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설득 당해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었다

 

 

'우에토는 2012년 히로와 결혼해, 현재 8살, 5살 아이를 둔 엄마

가족이 되어서 '어서 와'라고 말해 주고 싶다고 일을 세이브하고 있었던 것 같고

오퍼가 들어오면 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가족 회의를 열어 일을 결정한다고 한다

그렇게까지 철저한 어머니상을 가진 인품이기 때문에 '평일오후 3시'가 화제를 일으킨 것이다'(연예 라이터)

한편, 우에토 아야라고 하면, 불륜 탤런트의 대표격인 벡키(37)와 절친인 것으로 유명하다

'벡키의 불륜 발각 당시, 일부에서는 우에토 아야가 격노해, 손절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그것은 루머였고, 계속 뒤에서 지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 우에토 아야의 언행불일치에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 같다

어쩌면 일이란 자신이 하기 싫은 것도 해야 빛나는 것일지도?

(출처 구글)

불륜을 혐오하는 우에토 아야 & 불륜 탤런트의 대표 벡키

(출처 3학년 B반 킨파치선생 6)

우에토 아야 리즈시절 언제 봐도 매력적이네요

히라테 유리나가 저 때의 우에토 아야를 벤치마케팅 하는 게 아니냐 라는 이야기도 있었죠

저도 불륜, 바람을 혐오하는 사람 중에 한 명으로

예전에 한번 언급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저도 당했던(?) 경험자이고

저 같은 경우에는 첫사랑에게 당했는데, 그 후유증이 상당히 오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트라우마?라고 해야 하나..이후에 다른 사람을 만나도 조금만 낌새가 이상하면 의심하게 되고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고.. 그래서 누구를 오래 만나지 못하는.. 굉장히 안 좋은건데

꽤 오래 갔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튼 우에토 아야가 불륜을 혐오한다는 표현까지는 하지 않은 것 같은데

불륜 탤런트 대표격인 벡키와의 우정 영원히 변치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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