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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양다리 의혹 카도야 아키코 의사와 초 스피드 결혼

by 데빌소울 2023.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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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주간지 '주간포스트'에 의해 30대 후반의 의사와의 열애 교제가 보도된

TV도쿄 아나운서 카도야 아키코(28)가 그 연인과 초 스피드 결혼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주간포스트)

'일간스포츠'와 '스포츠호치'가 관계자를 취재한 결과

카도야 아나운서는 2월에 의료 법인은 경영하는 개업의 30대 남성과 결혼해

현재는 동거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며

TV도쿄도 '지난달, 결혼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라고 결혼을 인정했다고 한다

결혼 상대의 남성과는 작년 가을의 끝 무렵 교제를 시작해, 2월에 스피드 결혼해

카도야 아나운서는 주위의 지인들에게 '그의 성실한 재산 인품에 끌렸다' 등이라고 말하고 있었다며

앞으로 결혼식, 피로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도 경제 보도 프로그램 '월드 비즈니스 위성(WBS) 등의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카도야 아나운서는

결혼 후에도 일은 계속할 의향이라고 한다

 

 

카도야 아키코 아나운서가 의사와 스피드 결혼한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카도야  결혼인가..모리 카스미도 퇴사하고, 타나카 히토미도 계약이 끝나가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여자 아나운서와 의사는 도대체 어떻게 만나는 거야?'

'미스 게이오에서 방송국 아나운서가 되어, 20대에 의사와 결혼, 순조로운 인생이구나'

'이젠 다 싫어진, 세상이 너무나 어둡다'

'최근 TV도쿄 움직임이 대단한, 모리 아나운서 퇴사, 아이우치 결혼, 카도야까지..'

'전 남친을 버리고, 단 몇 개월 만에 다른 남자와 결혼 ㅋㅋ'

'양다리 들키고 서둘러서 결혼?'

'오가와 아야카 꼴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남편이 불륜을 저질러서 이혼)

'서로 액세서리 느낌, 여자 아나운서가 아내, 개업 의사가 남편

이것으로 사내에서 의기양양하겠네' 등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작년 12월 두 사람의 열애를 특종한 주간 포스트 기사에 의하면

(출처 주간 포스트)

카도야 아키코 아나운서가 교제하고 있던 A씨는

'도내에서 복수의 클리닉이나 요양 시설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이사장으로

30대 후반에도 자신도 안과 의사로서 계열 클리닉 원장도 맡고 있다'라고 하며

도쿄 미나토구의 타워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한다

작년 12월에는 카도야 아나운서와 A씨가 긴자에서 데이트하는 모습도 포착

긴자 데이트 전에는 도심의 가장 비싼 땅에 건설 예정이라고 하는

최저 가격이 2억엔을 넘는 고급 아파트 모델 룸을 돌아보고 있었다고 한다

 

 

주간 포스트는 또한, 카도야 아나운서가 1개월 전까지는 다른 30대 남성 B씨와 교제하고 있었다는

정보도 전하고 있었는데, B씨는 도내에서 투자회사를 경영하는 총자산이 수백억엔이라는 투자자로

카도야 아나운서와는 시부야 구내의 타워 아파트에서 반동거 상태였다고 한다

주간 포스트는 10월 하순에, 카도야 아나운서가 B씨의 자택에 출입하는 모습도 목격하고 있어

양다리 교제 의혹도 부상하고 있었다, 결혼을 보도한 일간스포츠는 A씨와의 교제 시기에 대해

'작년 가을의 끝 무렵'이라고 강조해 전하고 있었다

(출처 주간 포스트)

작년 가을 끝무렵 교제를 시작했는데, 10월 하순에 다른 남성의 아파트에 출입하는 모습..

양다리라고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는 하네요

아무튼 결혼에 성공(?)했으니까.. 잘 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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