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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사이토 아스카 졸업콘 미정 이유 은퇴 위기!?

by 데빌소울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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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아스카 졸업 콘서트가 미정인 이유 사무소.. 이적을 둘러싼 혼돈으로 은퇴 위기?

현재도 일단은 '노기자카46' 소속인 사이토 아스카의 졸업 콘서트 개최가 늦어지고 있는 것 같다

그녀는 작년 말 그룹 활동이 종료, 후에는 졸업 콘서트를 기다릴 뿐이지만

그게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출처 구글)

'아이돌 잡지를 중심으로, 왜 졸콘 발표가 없는지 의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배경에 대해서는 불투명하지만, 같은 1기생인 아키모토 마나츠는 1월 졸업을 발표하고, 2월에 졸콘을 마쳤다

그걸 생각하면 아직 아무런 발표가 없는 아스카는 정말 희한하다' (아이돌 잡지 라이터)

아스카는 지난 3월 7일 TV 아사히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

'OKAMOTO'S'의 하마 오카모토와 함께 출연하고 있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하마스카 방송부'의

미공개 토크가 공개되어 하마가 아스카에게 향후의 진로에 대해 물었다

사이토 아스카는 '뭐든지 좋다..특별히'라고 상투적으로 대답

노기자카 직함이 아직 붙어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도 지금은 애매하고..졸콘은 아직이니까..붙어있는 곳은 붙어있고'라고 별로 관심 없는 태도를 보였다'(이전)

일부 연예계 사이트에서는 아스카가 '명예퇴직' 당했다는 소문도 있다

'그녀는 그만두고 싶지 않았지만, 억지로 그만두는 방향으로 몰아가서..

그것이 원인으로 다툼이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이전)

 

 

아스카는 지난해 동영상과 블로그를 통해 졸업을 발표, 동영상에서 눈물을 흘리면 말하는 것도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노기자카 1기생으로서 오랫동안 활약, 아직 더 할 수 있는 나이지만

1기생 처분 때문에, 졸업당했다고도 속삭여지고 있었다

같은 1기생인 아키모토도 그만두고, 2기생 스즈키 아야네도 졸업을 발표

이것으로 1기생과 2기생이 완전히 소멸했다, 2기생은 '불우의 2기생'이라고 할 정도로 기회가 없었다

2기생이 없는데, 1기생이 있는 건 이상하다, 그래서 아스카를 잘랐다고 한다'(연예계 기자)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아스카의 졸업 콘서트는 제대로 하고

마지막은 아름답게 보내야 한다는 게 팬들의 생각일 것이다

'물밑 정보지만, 아스카는 소속사와 계약 갱신을 할지,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지 고민이 많다고 한다

이적을 하더라도, 향후를 생각하면 다툼은 피하고 싶다, 다만 잘 안되면 은퇴할 수도 있다'(여성지 기자)

(출처 구글)

아스카가 '난데모이이'라고 한 것 때문에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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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항상 이런 식이야'

'드디어 벗는 건가'

ㄴ'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에, 벗는 일은 관심 없다는 설'

'그전에 뭘 할 수 있는데?'

'노기자카 11년 하고 나니까 앞으로는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건가?

노기자카 들어가기 전에는 빛이 났는데..'

'뭐 일을 선택할 수 있는 무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결혼도 저 성격으로는 힘들 것 같고'

' 야스시 '이런 드라마 기획이 있는데 어때?' 아스카 '저랑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거절)

그런 일도 있었다지'

ㄴ'아스카를 위해서는 아니지만, 불륜하는 여성 역을 제안받고 정중히 거절한 것뿐이야'

(아키모토 야스시 원작의 드라마 '그게 아닌 쪽의 그녀'에 야마시타 미즈키가 불륜 여대생으로 출연을 했는데

당초에 아키모토 야스시가 아스카에게 역할을 제안을 했었는데 거절당한 모양이네요;;)

'솔로 연예인이 되면 지금까지처럼 해서는 통하지 않을 거야

노기자카에서는 여왕 취급을 받았지만, 연예계 전체로 보면 신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돼'

'예상보다 빠르게 존재감이 없어지고 있다'

(이게 참 아스카는 운이 없는 건지.. 졸업 발표 했을 때도.. 하필이면 킹앤프린스 멤버 탈퇴 소식이 전해

아스카 졸업 발표는 완전히 묻쳤었죠)

 

 

'졸업하면 누구나 다 그렇게 되는 거야, 이쿠타 레벨로 억지로 밀어주면 모르지만

그렇게 일 받지도 않을 것 같고, 졸업생도 많은 회사고)

'영원히 병아리🐥'

ㄴ'어느새 25살 병아리'(아직 24살이죠)

'정말 주체성이라고는 없구먼, 이 녀석은 언제나 수동적

오타들의 비호가 없으면 솔로 연예인으로는 여자에게도 남자에게도 미움받는 캐릭터잖아'

'하고 싶은 것이 분명하지 않으면, 매니저도 어떤 일을 가져와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싶지 않은 것 같다, 오퍼는 많을 것 같은데'

'아무거나 좋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하고 싶은 건 뭐든 할 수 있는 거야?'

'이것은 '점심 뭐 먹을까?'라고 물었는데 '아무거나 상관없어'라고 말해서 '그럼 파스타 먹자!'

라고 하면 '에~ 파스타는 아니야'라고 말하는 패턴'

ㄴ'뭐든 좋다고 해서 '그럼 공사중 스탭은?'이라고 하면 '아니 그건 좀..''

(출처 구글)

예전부터 느낀 거지만.. 아스카는 평가가 진짜 안 좋네요..

'응석받이로 키운 콘노 탓이지.. 아스카는 잘못이 아니다'

'아스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적어서 벌써 잊고 있었는데.. 아직 졸업콘도 안 했네'

'아스카는 일하지 않고, 왠지 파칭코 가게에 가면 있을 것 같다'

'거짓말이라도 정치에 관심 있다고 하면, 타치바나 타카시가 '정치가 여자 48당'에 넣어줄 거야'

'결과적으로 여러 가지 하더라도, 이 일을 중심으로 하자 하는 게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마이얀도 많은 일을 하는 거에 비해서, 성공했다는 생각이 안 드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ㄴ'과연 납득.. 드라마의 니시노, 버라이어티의 카즈미, 음악계의 이쿠타에 비하면

마이얀은 가끔 보고 있지만, 활약하는 느낌은 그다지 없는 것도 그 때문인 것 같다'

'타무라의 공장에 취직하면 좋다'(타무라 집안이 공장 하나?)

'노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가수가 될 수 없고, 춤을 춘다고 해도 프로 댄서 수준도 아니고

재밌는 말도 못 하니까 예능 탤런트도 무리, 여배우가 될 수밖에 없잖아?

그게 무리라면 연예계에는 있을 수 없어'

 

 

'모델만으로 먹고사는 모델은 거의 없고, 모델 전업하기에는 키가 너무 작고'

'결국 지금까지 일도 사무소가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는 대로

그런 환경에서만 자랐기 때문에 자신의 의사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고

왠지 정말 안타까운 아이로 자랐구나'

'졸업해도 아무런 생각이 없어 정말.. 중1 때부터 이 세계에서 편하게 자라서 그런가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른다'

'노기자카 그만두고 싶지 않았겠지.. 본심은..'

'이쿠타는 요리도 열심히 배우고, 혼활 준비도 하고 있는데

아스카는 '요리 따위는 가정부 시키지 뭐'라고 생각할 것 같은.. 갑부를 잡지 못하면 결혼도 못할 것 같다'

'아이돌 말고는 못하는 아이야'

'아스카랑 결혼하면 매일 편의점 도시락이 될 것 같다 ㅠㅠ'

'인형 같다고 말하는 게 싫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평생 그 이미지가 붙는다'

등의 진짜 한결같은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저도 아스카가 의욕이 없어 보인다는 말을 몇 번 했지만..

이 정도까지 반응이 한결같은 건 또 처음 보네요..

졸콘은 대체 언제 하는 거지? 나코도 아스카랑 비슷하게 졸업 발표 했는데

운영이 졸콘 등 일정에 대해서 아무런 말을 안 해주니까, 본인이 답답하다고 말 하니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일정이 나오던데.. 아스카는 그런 말 하는 것도 귀찮은 건가? ㅎㅎ

그래도 뭐 은퇴까지야 하겠습니까.. 영화도 곧 개봉을 하고.. 앞으로 여배우 일을 중심으로 하겠죠

나이가 이젠 마냥 어린 것도 아니고.. 본인 일은 본인이 알아서 잘 하겠죠

아 그리고.. 마나츠도 졸업하고 바로 소속사 이적했던데.. 아스카도 히라테 유리나의 하이브 이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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