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리 파뮤파뮤 ♡ 하야마 쇼노 교제 3년 만에 결혼

가수 탤런트 캬리 파뮤파뮤(본명 타케무라 키리코 30)가 배우 하야마 쇼노(27)와 결혼을 발표했다

캬리 파뮤파뮤와 하야마는 21일 각각의 SNS를 통해 연명으로 

'이번에 하야마 쇼노와 캬리 파뮤파뮤는 입적하였음을 보고 드립니다

서로 의지하면서, 더욱더 일에 힘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라고

결혼을 보고하고 투샷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 구글)

(출처 인스타그램)

'스포츠호치'는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서

'이미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고, 최강 길일인 천사일, 일립만배일, 호랑이의 날이 겹치는 

올해 가장 길인인 '트리플 럭키 데이 개운일'인 3월 21일에 축하하는 보고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캬리 파뮤파뮤와 하야마 쇼노의 결혼 발표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두 사람이 사귀는 것도 몰랐기 때문에 깜짝 놀랐다! 축하합니다!'

'너무 귀엽다, 그냥 두 사람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온다'

'결혼까지 갔구나~! 깜놀!

 

 

'캬리 파뮤파뮤가 아직 30살이라는 것에 놀랐다! 결혼하기 딱 좋은 나이네! 축하해!'

'세카오와(세카이노 오와리) 후카세와 잘 어울렸는데'

'이런 느낌의 커플은 곧 이혼설'

'오랫동안 평범하게 친구로 잘 지내다가 결혼했기 때문에, 바람이나 이혼 걱정은 0이다'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캬리 파뮤파뮤와 하야마 쇼노는 원래 친구 사이로

2018년 여러 친구들과 함께 디즈니랜드에 놀러 가는 등 하고 있었는데

(출처 인스타그램)

참고로, 당시 파퓨파뮤는 록밴드 'go!go!vanillas(고!고!바닐라즈)'의 보컬 & 기타 마키 타츠야(33)와 교제하고 있었다

그리고 2년 후인 2020년 8월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의해 캬리 파퓨파뮤와 하야마 쇼노의 열애 교제가 특종

관계자의 증언에 의하면, 두 사람은 2019년 가을경부터 가까워져 교제로 발전했다고 한다

2021년 4월에는 '여성자신'이 오사카 여행과 USJ(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데이트 현장을 포착하고 있어

교제가 순조롭게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후는 두 사람의 교제에 관한 보도가 없고 파국설도 부상하고 있었는데

3년 이상의 교제를 거쳐서 결혼에 골인하면서, 인터넷상에서는 놀라워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캬리 파뮤파뮤는 오래 전부터 결혼 & 출산 욕망을 밝히고 있었고

10대 무렵부터 '27살에 결혼하고, 29살 정도에 아이를 낳고 싶다'라고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하며

그 후에도 30세 전후에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 등

자신은 외동딸로 아이는 2명 이상 갖고 싶다는 소망도 밝히고 있었다

캬리 파뮤파뮤는 지금까지 go!go!vanillas 마키 마츠야, 세카이노 오와리 보컬 후카세 사토시(37)

배우 코타니 쇼타로(36) 모델, 배우 스즈키 곤(30) 등 수많은 연예인과의 교제가 보도되고 있어

사랑 많은 여자로 교제 상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래서 벌써부터 이혼 예상도 난무하고 있지만,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갔으면 좋겠다

(출처 구글)

결혼까지 성공을 했네요.. 그동안 남성 편력이 상당했기 때문에 이혼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많은 것 같은데

(나이도 심지어 캬리 파뮤파뮤가 연상이고)

결혼 전에 그랬던 여자가 결혼 후에 오히려 훨씬 더 잘 사는 모습을 종종 봤기 때문에

앞으로 두 사람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아들 딸 구별 말고 많이 낳고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아이가 빨리 생기는 게 좋겠죠, 아무튼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