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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우에토 아야 결혼 10년 만에 셋째 임신

by 데빌소울 202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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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봉 중인 영화 '샤일록의 아이들'이나 4월 9일 방송의 스페셜 드라마

'외톨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랑 이야기'(TBS)에 출연하는 여배우 우에토 아야(37)가

셋째를 임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각 스포츠지가 관계자에게 취재를 했는데, 우에토 아야는 벌써 안정기에 들어갔고

출산 예정 시기는 여름경으로, 4월 이후에는 일을 세이브한다고 한다

우에토 아야는 2012년 9월 'EXILE(에그자일)'의 리더로 'LDH JAPAN' 대표 이사 회장 HIRO(히로 53)와

2년간의 교제기간을 거쳐서 결혼해, 2015년 8월 첫 아이가 되는 장녀

2019년 7월에 둘째가 되는 장남을 출산했다

 

 

그리고 결혼으로부터 1년이 지나셋째를 임신한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바쁠텐데 셋이나 낳는 건 정말 대단하다'

'이시이 후쿠코 드라마 뉴스에서 우에토 아야 배가 불룩했어!

드라마에서의 역할인지 알았는데 진짜 임신이었구나!'

'벌써 결혼한지 10년이 지났다니 놀랍다! 축하합니다!'

'아이가 성인이 될 무렵에는 아빠가 70이 넘는건가..역시 돈이 넉넉한 집안은 다르구나..부러워'

'아이가 3명 이상 있는 가정은 안정적이고, 행복하겠구나 라는 느낌

경제적으로나 부부사이에나,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래요'

'보육사라는 꿈을 버릴 수 없을 정도로(자격증도 있다고 함) 아이들을 좋아하는 우에토 아야

정말 좋은 엄마 맞는 것 같다'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지난 2월 셋째 아이 임신 중 이벤트에 참석한 우에토 아야

우에토 아야는 4월 9일 방송의 '외톨이'에서 히로인 역을 연기하게 되는데

만삭의 임산부 역을 연기하는 설정이 되어 있는 것이 셋째 임신에 의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우에토 아야는 과거 '적어도 5명은 낳고 싶다'라고 말한적도 있었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TOKIO 카케루'(후지 TV)에 출연했을 때는

하루의 스케줄을 공개해, 오전 6시에 기상해 7시까지 아이 도시락을 만들고

8~9시에 아이를 보내고, 그 후 14시까지 일을 맞치고, 끝나면 아이들을 데리러 가서

17시까지 아이들과 함께 놀고, 그 후 목욕을 하고 저녁 식사를 하고 수면에 들어간다는 루틴으로

'제 시간은 포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어려움을 밝히면서도

'엄마를 대신할 사람은 없기 때문에, 지금은 육아가 제일 우선이고

아이가 외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일과 가정의 밸런스를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라고 다른 인터뷰에서도 말하고 있어, 가족 등의 서포트를 받으면서 그다지 고민하지 않고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한편, 히로도 아이를 좋아하고, 일을 조정해 육아를 하고 있는 것이나

휴대폰 속에 아이의 사진이나 동영상이 투성이라고

2021년 10월 방송의 '나카이 마사히로의 금요일의 스마들에게'(TBS)에서 밝히고 있었다

(출처 구글)

다섯까지는 힘들 것 같지만.. 셋째도 우에토 아야나 남편 히로의 나이를 생각하면 대단하네요

역시 돈 걱정은 없으니까.. 아이 키우는 걱정은 상대적으로 적을테고 말이죠

아무튼 축하하고, 무사히 건강하게 출산하기 바랍니다!

이혼설도 몇번이나 있었는데..저렇게 금술이 좋은데, 그 기사를 쓴 사람들 매우 무색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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