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JAPAN' 펜디 FENDI 카와구치 하루나

'ELLE JAPAN' 2023년 5월호 펜디 X 카와구치 하루나

털털한 서민 캐릭터로 어필을 하고 있지만, 명품을 좋아한다라고 해서 일부 비난도 있었는데

천만 원 있는 사람한테 백만 원하고, 몇백 억 있는 사람한테 백만 원하고는 가치가 다르니까요

카와구치 하루나는 펜디 재팬 앰배서더로 취임도 했다고 하네요

(출처 ELLE JAPAN)

펜디 드레스 라고 하는데, 가방이나 백은 모르겠지만, 옷은 좀 디자인이 아닌 것 같네요;;

물론 명품 브랜드를 소비하는 분들의 눈에는 다르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