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타키자와 히데아키 IMPACTors 등 2팀 데뷔설

by 데빌소울 2023. 6. 7.

반응형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로 흔들리는 쟈니스를 작년 10월 퇴사하고

올해 3월 새로운 소속사 'TOBE' 설립을 발표한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전 쟈니스 탤런트인

퇴소한 쟈니들의 활동을 지원, 합류 결정을 곧 발표할 것이라는 정보와

이미 2팀의 메이저 데뷔가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주간지 '주간여성'이 보도했다

(출처 구글)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3월 새로운 사무소 설립과 신인 발굴 오디션 개최를 발표하고

TOBE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도쿄, 오카사에서의 오디션 영상을 공개

초등학생 정도의 소년들이 오디션에 임하고 있어, 이것에 대해 쟈니스 팬들 사이에서는

 Jr. 오디션과 차이가 없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었다

주간여성에 따르면 TOBE에는 쟈니스 사무소에서 일했던 스탭도 많다고 하며

'그중에서는 그만둔 쟈니가 가장 신뢰하는 인물도 있다고 한다'라고 연예계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그만둔 쟈니들이 합류하는 것이 조만간 차례대로 발표된다고 한다

탤런트에 따라서는 '소속'이 아니라 '에이전트 계약'이라는 형태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며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미 TOBE의 탤런트 2팀이 대형 레코드회사로부터 데뷔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다고 한다'라고 증언하고 있었다

주간여성이 사무소에 문의했는데 '문의하신 것과 같은 예정은 없습니다'라고 

TOBE의 데뷔 발표를 강하게 부정했다고 한다

 

 

이전부터 타키자와 히데아키에 합류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던 것은

지난 5월 25일 자로 퇴소한 쟈니스 주니어 7인조 그룹 'IMPACTors(임팩터즈)'로

타키자와가 그룹명을 짓고, 홍보에 힘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작년 10월에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쟈니스를 그만두고, 같은 해 12월 임팩터즈 멤버들도

모두 퇴소하는 것을 결심해, 쟈니스 주니어 육성 프로듀스를 맡고 있는 '쟈니스 아일랜드' 사장으로

전 V6 이노하라 요시히코와 면담을 거듭해, 7명이 동시에 사무소를 그만두는 것으로 결정됐다

주간여성은 그 후 임팩터즈 멤버가 지인에게 '바로 타키자와 씨에게 가면 티가 나니까

앞으로 개인 사무소를 만들고, 뒤로 타키자와씨가 돌봐달라고 할 예정'이라고 얘기를 했다는

정보를 전하고 있어, TOBE 합류와 데뷔가 발표되는 것은 새로운 임팩터즈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참고로 뉴스 사이트 '핀즈바NEWS'의 취재에 의하면

임팩터즈의 멤버들은 쟈니스 퇴소 후, 신곡 3곡의 레코딩을 마쳐

곡 제작비는 TOBE가 댔다는 정보도 있다고 한다

그 밖에도 타키자와와 사이가 좋은 야마시타 토모히사, 전 V6 미야케 켄, 전 캇툰 아카니시 진

전 킹앤프린스 히라노 쇼 등의 합류설도 떠올라, 아카니시는 그 소문을 강하게 부정했지만

조만간 TOBE로부터 어떤 발표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 구글)

타키자와는 처음 쟈니스 나왔을 때부터 새로운 사무소 설립에 대해서 부정을 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처음부터 계획이 다 있었겠지만) 예정이 없다는 것도 별로 신뢰가 안 가고

어린 멤버들 위주의 새로운 그룹과 이미 팬덤이 있는 임팩터즈 두 팀을 데뷔시킬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 싶지만

크게 성공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