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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카토리 싱고 쟁탈전 'Live News it!' 캐스터설

by 데빌소울 2023. 6. 5.

일부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지도'의 카토리 싱고에게 캐스터 오퍼가 있다고 한다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에게도 민방 각국으로부터 드라마, 버라이어티 등 다양한 출연 오퍼가 있어

서로 경쟁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출처 구글)

'10월 개편을 앞두고 각 방송사마다 3명은 꼭 갖고 싶은 존재다, 이미지도 좋아서 CM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가 불거지면서 소속 탤런트들이 속속 그만두고 있는 쟈니스가

3명에게 압력을 가하면 불똥이 튈 수 있다

절대라고는 할 수 없지만, 쟈니스의 압력은 상당히 가벼워질 것 같다'(쟈니스 라이터)

거기에 의외의 정보가 전해지고 있는 것이 카토리다, 캐스터로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카토리의 캐스터 진출 소식이 최근에 자주 들린다, 3명 중에서 가장 예능감이 뛰어나고

과거 '싱고마마'가 큰 인기를 끌었다, 무엇보다 말투가 밝은 것이 호감이다

캐스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해설자라면 충분히 가능하다'(이전)

카토리를 기용하고 싶어 하는 방송국도 캐치했다

'후지TV의 저녁 뉴스 'Live News it!'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미야지 마나미 아나운서가 작년 10월 MC로 등장했지만, 전혀 재미가 없어서 시청률은 4~5%로 저조하다

민방 뉴스 꼴찌가 지정석, 기폭제로 주 1회 카토리와 더블 MC로 화제를 모으고 싶어 하는 것 같다'(TV 잡지 라이터)

 

 

카토리를 기용하기에 적합하다는 결과도 나왔다

카토리는 4월 30일 마츠모토 히토시와 나카이 마사히로의 새로운 토크 프로그램

'마츠모to나카이'(후지TV)의 첫회 게스트로 출연, 평균 가구 시청률 10.5%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가 됐다

''마츠모to나카이' 2화 게스트는 키타가와 케이코와 카미누마 에미코 두 명이었지만

시청률은 5.2%로 격감, 카토리는 시청률을 갖고 있는 남자인지 모른다'(이전)

(사실 카토리가 나와서 시청률이 높았다기보다는, 나카이와 카토리가 함께 등장한 모습이 이유죠)

게다가 카토리는 TV아사히로부터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한다

'아침 정보 프로그램 '굿! 모닝'의 MC 아라이 에리나가 곧 임신으로 인한 출산휴가에 들어간다

프리기 때문에 이대로 하차할 가능성도..

그 후임으로 매일은 아니더라도 요일별 캐스터로 카토리를 투입하고 싶어 한다

마찬가지로 TBS의 아침 프로그램 'THE TIME, '도 카토리를 코멘테이터로 기용해

시청률 향상을 도모하고 싶은 모양이다

이것은 TV아사히와 시간이 겹치기 때문에 완전 경쟁일 것이다'(이전)

민방 각사의 카토리 쟁탈전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앞으로가 관전 포인트다

(출처 구글)

지금도 매일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보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쟈니스의 입지가 상당히 좁아진 게 사실이죠(선봉에는 악연이 있는 주간문춘)

때문에 이전만큼 방송국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가 힘든 상황이라서

이미 방송 출연이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지도 3인방뿐만 아니라

쟈니스 퇴소조들이 속속 방송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 되고 있죠

가장 최근에 쟈니스를 퇴소한 킹앤프린스 멤버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도 어쩌면

생각보다 빠르게 방송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 않을까..싶네요

카토리 싱고는 뭐 진행 능력은 탁월하기 때문에(텐션이 높아서 아침 방송에도 적합하고)

기사 내용대로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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